주체107(2018)년 6월 23일
 

공화국의 10대최우수축구감독들 (6)​​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수들과 팀의 실력과 경기승패는 감독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올해초 공화국에서 발표한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축구감독들을 련재로 소개한다.


강성진감독


내고향녀자축구선수단의 강성진감독은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축구감독으로 선정된 30대의 젊은 실력가이다.

어느 한 체육단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한 아버지와 구기종목 선수들로 활약하던 형들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축구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력포구역청소년체육학교를 거쳐 여러 체육단에서 축구선수, 감독으로 활약하다가 주체101(2012)년부터 내고향녀자축구선수단 감독으로 사업하고있다.

축구감독으로서 그의 사업은 전도유망한 선수후비들을 직접 선발하여 육성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그는 평양과 지방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고 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육체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다.

나어린 학생들의 심리적, 육체적특성에 맞게 훈련계획을 구체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기초기술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집중적이고 강도높은 훈련을 잘 배합하여 훈련의 효과성을 높이였다. 특히 그는 특기선수들에 대한 훈련지도를 강화하여 그들이 자기들의 특기기술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동시에 팀의 전술적요구를 실현하는데서 기둥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는데 각별한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모든 선수들의 차기기술과 돌파능력, 대인방어능력을 높이기 위한 육체기술훈련도 강도높이 진행하였다.

강성진감독은 자기의 기술실무적자질을 더욱 높이고 세계적인 축구기술발전추세를 깊이있게 연구하여 교수훈련을 과학적으로 진행함으로써 팀의 전술을 더욱 완성하여나갔다.

이러한 노력은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하도록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그는 2015년 아시아축구련맹 14살미만 소녀지역별선수권대회(동아시아지역)와 2017년 아시아축구련맹 15살미만 소녀지역별선수권대회(동아시아지역)에서 우리 나라 팀이 금메달을 쟁취하도록 이끌었으며 2017년 아시아축구련맹 19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하여 우리 나라 팀이 국제축구련맹 2018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는 오늘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팀의 선수들과 함께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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