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4일
 

우리 민족끼리가 안아온 경이적인 화폭​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 6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6. 15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에서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졌다.

북과 남은 상급회담을 비롯하여 여러 갈래의 당국간 대화와 접촉들을 활발히 진행하면서 6. 15공동선언을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공동의 방도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하나하나 실천해나갔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구현되여 민족중시, 민족공조의 기운이 강토에 차넘치고 남조선에서 련북통일운동은 급격히 고조되였으며 끊어졌던 철길과 도로, 하늘길과 바다길이 이어지고 금강산관광길이 열리였다. 북과 남, 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 각계층 민간단체들사이의 협력과 교류, 래왕과 접촉, 련대련합이 적극 실현되는 속에 각종 통일행사들이 련이어 벌어졌으며 북남관계는 우리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여 화해와 단합, 협력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발전하였다.




북과 남은 체육, 문화교류를 통하여서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2002년 9월 부산에서의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북과 남은 공동으로 개페막행사를 장식하고 응원도 다같이 함께 함으로써 민족의 통일열기를 만천하에 시위하였으며 그 이듬해 2003년 대구에서의 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도 공동응원으로 단일민족의 자랑스러운 기상을 긍지높이 떨치였다.



지난날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화폭을 직접 목격하면서 온 겨레는 북남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하였으며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를 민족을 위한 참다운 애국의 리념, 자주통일의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정신적기둥으로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그러나 이후 집권한 남조선의 보수당국들은 6. 15시대의 소중한 결실들을 송두리채 말아먹었으며 그로 하여 온 민족이 바라는 통일의 길은 또다시 멀어지게 되였다.

화해와 번영, 평화와 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절절한 념원은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애국애족의 뜻과 의지, 통큰 결단과 과감한 실천력에 의해 비로소 그 실현의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의 첫 아침에 북남관계의 새 력사를 써나가실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불신과 대결의 랭기가 흐르던 이 땅에 화해와 평화의 훈풍이 불어오고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우리 민족끼리의 환호와 격정이 다시금 솟구쳐 온 겨레와 전세계를 격동케 하였으며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화해와 평화, 통일의 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되는 극적인 사변이 펼쳐졌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꿈같이 다가온 이 가슴벅찬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안아온 귀중한 결실이다.

지금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겨레가 통일된 삼천리강토에서 서로 얼싸안고 울고웃으며 통일만세를 목청껏 웨칠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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