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5일
 

새 벼품종들을 육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우량품종들을 많이 육종하여 대대적으로 퍼쳐야 합니다.》

공화국의 농업연구원 벼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육종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다수확우량벼품종들을 새로 육성하고 농업실천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곳 연구집단은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조건에서 수확고가 높으면서도 비료를 적게 요구하고 생육기일이 짧으며 가물과 비바람, 병충해를 비롯한 여러가지 피해에 잘 견디는 품종을 얻어내야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다는 자각을 안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 새로운 벼품종들인 《평도23》호와 《천수답벼1》호를 육성해냈다.

연구집단이 고심어린 탐구끝에 육성해낸 《평도23 》호는 우리 나라 서해안의 벌방지대와 중산간지대, 동해안의 중부지대들에서 정보당 높은 수확고를 낼수 있는 벼품종들이다.

지난해에만도 이 품종은 수많은 농장들에 도입되여 최고의 수확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이어 과학자들은 품종에 따르는 구체적인 생육상태조사연구를 진행하여 과학적인 재배기술공정까지 훌륭히 확립해놓았다.

천수답조건에서도 다른 밭벼품종들보다 높고 안전한 수확을 낼수 있는《천수답벼1》호품종도 우리 나라의 서해안벌방지대와 중산간지대에서 1, 2계단으로 재배할수 있는 다수확품종이다.

물이 부족한 논이나 천수답포전에서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새로운 벼품종을 육성할 일념안고 육종학자들은 꾸준한 연구과정을 거쳐 마침내 《천수답벼1》호를 육성해내였다.

《천수답벼1》호는 비료를 적게 요구하고 생육기일이 짧으면서도 여물기특성이 좋아 정보당 수확고가 상당히 높다고 한다.

여러해동안의 국가농작물품종비교시험과정을 거쳐 그 과학성과 실용성이 증명된 《평도23 》호와 《천수답벼1》호는 이미 전국적으로 수많은 논면적들에 도입되여 그 우월성을 나타내고있다.

이밖에도 과학자들은 영양학적 및 약리적효과가 뚜렷하면서도 정보당 소출이 높은 기능성벼품종인 《검은찰2》호도 육성해내였다.

지금 이곳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당중앙위원회 2018년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기들이 육종한 벼종자들을 더욱 개량하여 이삭이 길고 알수가 많으며 생육기일도 짧은 더 좋은 벼품종을 얻어내기 위한 연구사업을 줄기차게 진행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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