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1일
 

위인과 유모아 - 총각들만은 꼭 가보아야

 

웃음은 웃음을 불러오고 롱담없는 말은 소금을 치지 않은 음식과 같다는 말도 있듯이 인간생활과 웃음은 서로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존재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혁명령도와 대외활동의 나날 우리 인민들, 수많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시는 과정에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였다.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으신 어버이수령님의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후세에 길이 전하는 수많은 유모아일화들은 오늘도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감회깊이 추억되고있다.


총각들만은 꼭 가보아야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예술단 성원들을 만나 따뜻한 담화를 나누실 때 있은 일이다.

예술단단장이 수령님께 금강산에 가서 휴식을 잘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자 그이께서는 사의를 표하시고나서 물으시였다.

《금강산에 가서 팔담에도 올라가보았습니까?》

《시간이 없어서 팔담에는 올라가보지 못하였습니다.》

《팔담에 올라가볼걸 그랬습니다. 팔담이란 여덟개의 못이 잇달려있다고 하여 그렇게 부릅니다.

우리 나라에는 하늘에서 여덟명의 선녀가 팔담에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선녀와 금강총각에 대한 전설을 들려주시고나서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당신들가운데 장가를 가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까?》

《예?!》

모두가 어리둥절해하는데 단장이 대답올렸다.

《총각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아직 장가를 가지 않은 총각들만은 팔담에 꼭 가보아야 할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혹시 팔담에 내려와 목욕을 하는 선녀를 만났을수 있었을것입니다.》

짐짓 섭섭한 표정을 지으시며 나무람하시는 수령님의 유쾌한 음성에 예술단성원들은 모두 배를 그러쥐고 웃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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