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1일
 

한생의 좌우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은 장군님의 한생의 좌우명이였습니다.》

수십년전 어느날 깊은 밤이였다.

공화국의 함경남도의 한 책임일군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낮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회의에서 토의된 시비년도 화학비료생산문제와 관련하여 중요한 과업을 주실것이라고 예감한 일군은 한달음에 가닿았다. 일군을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자들이 올해 비료생산계획을 수행하자면 이제부터 긴장한 전투를 벌려야 하겠는데 그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것을 알아보자고 밤이 깊었지만 불렀다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자기 귀를 의심할 정도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일군은 격정에 넘친 어조로 제기되는것이 없다고 말씀드리였다.

수많은 로동자들이 집중되여 일하며 생활하는데 왜 제기되는것이 없겠는가. …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하신 교시가 일군의 페부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일군은 그이께 일부 나이많은 로동자들이 이발이 든든하지 못하여 생활상 애로를 느끼고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런 문제를 왜 이제야 말하는가고 하시면서 생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로동자들의 건강이라고, 로동자들이 없으면 비료가 나올수 없다고 저으기 걱정어린 어조로 이르시였다.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도에 있는 치과병원을 보강하여 치료사업을 적극 벌려나가겠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렇게 하는것도 좋겠지만 이왕이면 병원을 하나 새로 짓는것이 어떤가고 하시였다.

일군은 선뜻 대답을 올릴수가 없었다. 병원을 새로 짓는다는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병원을 새로 지을바에는 현대적으로 잘 지어야 한다고, 당에서 도와주도록 하겠으니 구체적인 안을 세워 제기하라고 이르시였다.

밤은 소리없이 깊어갔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흥남로동계급의 건강문제를 두고 마음을 놓지 못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병원을 새로 짓고 치료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자면 일정한 시일이 걸리겠는데 지금 당장 이발이 나빠서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들은 어떻게 하겠는가고 하시며 걱정하시는것이였다.

일군은 긴장한 화학비료생산전투가 끝난 다음 도적인 력량을 동원하여 집중적인 검진과 치료를 조직하겠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건강에 관한 문제인데 전투가 끝난 다음에가 아니라 이제 곧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짧은 기간안에 흥남로동계급의 이발을 집중적으로 검진하고 치료하도록 국가적으로 유능한 전문의사들과 보철사들을 동원하는 문제와 보철재료와 설비를 해결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즉석에서 전부 풀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전국의 병원들에서 유능한 치과의사들이 흥남으로 향하게 되였으며 흥남의 비료생산자들을 위하여 이발치료전투가 진행되는 격동적인 광경이 펼쳐지게 되였다.

이런 사연을 알게 된 로동자들의 눈가에 누구라없이 뜨거운것이 고이였다.

그들의 가슴속마다에서 감격의 웨침이 터져나왔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인민을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를 모신 우리 인민처럼 긍지높고 행복한 사람들이 이 세상 또 어데 있으랴. …)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보다 뜨거운 인민사랑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영원히 이 땅에 흐르고흐를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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