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4일
 

제 푼수나 알고 덤비라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고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5. 26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을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아베를 비롯한 일본반동들만은 이웃집경사에 배아파하면서 조선반도에 굽이치는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어보려고 고약하게 놀아대고있다.

최근 어느 한 국제경제연단에 상판을 들이민 아베는 《북조선이 옳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모든 관련국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북조선의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리행이다, 모든 관련국이 북조선에 분명한 신호를 보내면서 단일한 립장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한편 일본외상 고노 역시 워싱톤에서 미국무장관 폼페오를 만나 《북조선의 완전한 비핵화와 일본인랍치문제해결을 위해 대조선압박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고 주제넘게 놀아댔다.

특히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북부핵시험장페기에 대해 《풍계리핵시험장페기가 쇼로 끝나선 안되며 북조선의 완전비핵화를 위한 확실한 단계로 되여야 한다.》고 악담질해대고있다.

그야말로 얼토당토않은 궤변이고 교활한 섬나라족속들의 분별잃은 지랄광기라 하지 않을수 없다.

력대로 일본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의 정세가 완화되는것을 못내 배아파하며 이웃에서 좋은 일이 생기면 그 잔치상에 기어코 재를 뿌리고싶어 안달복달하는 아주 못된 버릇이 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고조되고 조미수뇌회담을 지지찬동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높아감에 따라 미친듯이 질주하던 군국주의마차에 급제동이 걸리게 되자 극도의 불안과 초조감에 휩싸여있다.

최근에만 하여도 일본반동들은 《일본판해병대》로 불리우는 《수륙기동단》을 내왔는가 하면 올해중으로 《F-35A》전투기 10대를 배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미국으로부터 42대분의 《F-35A》전투기부분품들을 들여와 일본 미쯔비시회사에서 최종조립을 다그치는 등 《자위대》를 공격형무기로 무장시키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지금 내외여론은 《전쟁가능한 국가로의 변신을 노린것》이라고 하면서 부정부패로 지지률이 떨어지고있는 아베가 국민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앞으로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북조선의 비핵화》타령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대동아공영권》실현을 위해 침략적군사책동에 매달리고있던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력사적인 4. 27선언과 5. 26판문점상봉과 회담은 저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놓은 그야말로 기절초풍할 일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정세의 극적인 전환으로 저들의 부질없는 야망이 어느 하나도 실현될수 없다는 약삭빠른 타산으로부터 아베패당은 지금 미국상전에 청탁하고 주변국에 부탁하는가 하면 지어 남조선당국에 빌붙어서라도 어떻게 하나 평양문턱을 넘어서보려고 갖은 요술을 다 부리고있다.

하지만 제 푼수도 모르고 삐칠데 안삐칠데 함부로 코를 들이미는 미련한 주구, 삽살개의 시대착오적인 망동은 세인의 조소거리로 비난을 받고있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있는 훈풍을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분격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과거죄악을 반성하고 사죄할 대신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추태는 우리 민족의 반일감정을 더욱더 폭발시키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은 민족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겨레의 격앙된 심정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아베와 같은 일본반동들이 제 처지도 모르고 계속 반공화국대결광증에 매여달린다면 자기 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원 최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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