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4일
 

공화국의 10대최우수축구감독들 (5)​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수들과 팀의 실력과 경기승패는 감독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올해초 공화국에서 발표한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축구감독들을 련재로 소개한다.


신명일감독


리명수체육단의 신명일감독은 지난해에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리 팀이 우승을 안아오는데 크게 기여한것으로 하여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축구감독으로 선정되였다.


-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공화국의 녀자축구선수들 -


한때 신명일감독은 이곳 체육단에서 문지기로 활약한 경력을 가지고있다. 그는 선수생활기간 육체기술적능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으며 경기마다에서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주체85(1996)년 10월에 진행된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 자기팀의 꼴문을 철벽으로 지키고 경기에서 승리를 안아오는데 이바지하였다.

주체86(1997)년부터 감독사업을 시작한 그는 맡은 선수들을 세계적인 문지기강자들로 키워낼 만만한 야심밑에 현대축구발전추세를 깊이 파악하면서 목표를 높이 세우고 훈련지도를 해나갔다.

신명일감독은 문지기들에 대한 교수훈련지도를 원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탐구하였다. 이 과정에 새로운 훈련수단들을 찾아내게 되였고 선진적인 훈련방법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훈련의 효과성을 높이였다.

그후 그는 국가녀자축구종합팀 감독으로 사업하면서 제4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와 나이별녀자월드컵경기대회들에 참가하여 우리 팀이 성과를 거두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지난해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신명일감독은 기어이 대회에서 승리를 쟁취하여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할 각오를 안고 문지기들인 김명순, 라설주, 백영희선수들에 대한 훈련지도를 정열적으로 진행하였다.

신명일감독은 매 선수들의 육체기술적준비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르는 훈련지도를 원리적으로 세심하게 하였다. 문지기들이 공중자세, 공잡기기술, 침착하고도 정확한 공처리능력을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갖추어나가도록 하는데 많은 품을 들이였으며 특히 팀의 전술방안에 맞게 문지기들이 방어수뒤공간보호활동과 공격을 경기정황에 따라 책임적으로 능숙하게 지휘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결과 문지기 김명순선수는 이 대회 일본팀과의 경기에서 순간적인 판단에 의한 폭발적인 힘과 조약력으로 상대팀이 넘겨차기한 위험한 공을 제때에 막아 처리하였다.

김명순선수가 대회최우수문지기상을 수여받게 된데는 신명일감독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

공훈체육인의 영예를 지닌 신명일감독은 오늘도 새로운 승리를 위해 선수들과 함께 훈련장에서 열정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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