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3일
 

화선휴양소와 전쟁로병보양소​

 

혁명선배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떠받들려 수도 평양을 비롯한 공화국 각지에 침실과 식사실, 운동실과 치료실까지 그쯘히 갖추어진 전쟁로병보양소들이 훌륭히 건설되였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전쟁로병보양소에서 휴식을 즐기는 로병들의 행복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로병들의 건강과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던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돌이켜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아간에 피어린 격전이 벌어지던 주체40(1951)년 5월 2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화선휴양소를 내올데 대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화선휴양소!

세계전쟁사에 사령관이 병사들을 귀중히 여겨 남긴 일화들은 적지 않지만 그들을 위하여 화선휴양소까지 내온 사실은 일찌기 없었다.

전선의 운명이 시시각각으로 급변하던 그때에 전사들에 대한 사랑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한 절세의 위인, 강철의 령장이 아니고서는 쉽게 내릴수 없는 용단이였다.

우리 군인들을 위한 특별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한 손길에 이끌려 산좋고 물맑은 금강산에 화선휴양소가 나오게 되였다.


- 인민군용사들이 리용한 화선휴양소 병실 -


풍치수려한 골짜기에 자리잡은 화선휴양소로 화약내짙은 군복을 그대로 입은 인민군전사들이 모여들었다. 총포성이 울부짖는 때였지만 화선휴양소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전사들의 감격과 흥분으로 하여 들끓었고 후방일군들은 전선에서 온 전사들을 위하여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날 몸소 화선휴양소에 찾아오시여 전쟁이 아무리 어려워도 전선에서 용감히 싸우는 전투원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화선휴양소운영에 더 큰 관심을 돌리며 휴양생들에게 여러가지 물자들을 더 잘 공급할데 대한 은정넘친 가르치심을 주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진정 화선휴양소는 군인 한사람한사람을 천금같이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태여난 사랑의 집이였다.

전쟁은 증오만이 아닌 사랑으로 하는것이다.

화선휴양소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을 받아안은 휴양생들은 건강을 회복하고 전선으로 돌아가 원쑤들과의 판가리싸움에서 혁혁한 위훈을 떨쳤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로병들을 참된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돐을 맞으며 제1차 전국로병대회도 마련해주시고 로병들이 언제나 청춘의 활력에 넘쳐 생활하도록 각별한 관심과 뜨거운 정을 기울이시였다.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로병들을 위한 보양소를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필요한 대책을 다 세워주시였다.


-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특색있게 건설된 평양시전쟁로병보양소 -


- 삼수호기슭에 일떠선 량강도전쟁로병보양소 -


- 바다가의 경치좋은 곳에 건설된 함경남도전쟁로병보양소 -


전화의 불길속에서 화선휴양소가 생겨난 때로부터 6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 우리 조국의 곳곳마다에 생겨난 전쟁로병보양소!

정녕 그것은 혁명선배들에 대한 도덕의리심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전쟁로병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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