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1일
 

《오플라》가 나오기까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정치, 군사, 경제, 문화, 첨단과학기술 등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최고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소유하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그 갱신주기가 짧아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최신과학기술을 더 빨리 체득하고 그에 정통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여야 합니다.》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자정을 가까이 하던 무렵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보아주시려고 개선역에 나오시였다.

지하로 내려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 객차의 바닥이 미끄럽지 않게 곰보깔판을 깔아줄데 대한 문제, 곰보깔판을 자체로 생산하여 평양역과 도소재지들에 있는 역을 비롯한 지방역들의 기다림칸 바닥에 깔아줄데 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이윽고 객차안을 세심히 살펴보시며 무엇인가 생각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하전동차에 《오플라》를 놓으면 인원을 더 태울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오플라.

이 말을 조용히 되새겨보는 일군들의 머리속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플라에 대해 강의해주시던 수십일전의 일이 다시금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시려고 2015년 10월 어느날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 나오시였을 때였다.

련결객차끝 출입문에 설치한 계단으로 오르시여 우리의 기술, 우리의 손으로 만들었기때문에 더 소중하다고,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로 지하전동차를 만든것이 대단한 성과라고 말씀하시면서 객차안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내부를 주의깊게 살펴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수강으로 된 손잡이를 잡아보시고는 싼득싼득하니 손잡이대에 고무나 수지같은것을 씌워주어야 하겠다고 하시였고 좌석에 앉아보시고는 객차에 늙은이와 장애자들의 좌석을 따로 만들어주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늙은이와 장애자들의 좌석을 색갈을 달리하거나 글로 표시하여줄수도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하전동차 내부의 미흡한점들을 하나하나 지적해주신 다음 천정에 설치된 불수강손잡이대밑으로 손을 올리시여 가상적으로 드리움식손잡이를 잡고 앞으로 이동하는 동작을 해보이시며 일군들에게 개별손잡이도 달아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일군들에게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누구에게라 할것없이 오플라가 무엇인지 아는가고 물으시였다.

오플라?!

그 누구도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동행한 일군들은 물론 지하전동차를 운영하는 일군들도, 새 지하전동차의 제작자들도 처음 듣는 말이였던것이다.

아무 대답도 드리지 못하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객차에 앉는 의자와 오플라를 배합하여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은 오플라가 무엇인지 모를것이라고, 앉아서 사무를 보는 사람들이 지하전동차를 리용할 때 될수록 서서 간다고, 그런데 지하전동차를 타고 계속 서서 가면 힘들수 있기때문에 서있는 상태에서 살짝 걸터앉을수 있는 의자를 놓아주고있다고, 그런 지하전동차의자가 오플라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날 일군들에게 오플라가 건강에 좋기때문에 세계적으로 널리 받아들이고있는데 우리도 지하전동차를 만드는데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일군들이 그때의 회상에서 벗어나는데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울렸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오플라를 놓은 객차와 일반의자를 놓은 객차가운데서 어느 객차에 인원을 더 태울수 있겠는가 하는것을 대비해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오래동안 의자에 앉아 사무를 보는 사람들이 지하전동차를 타면 오플라를 많이 리용할수 있고 오플라가 새로 나온 의자이기때문에 아직 널리 도입되지 않았다는데 대하여 말씀해주시면서 일군들의 안목을 넓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앞으로 지하전동차 한 편성에서 어느 한 객차에는 오플라를 놓아줄수 있다고, 그에 대하여 연구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현대화할 때 오플라를 생산하는 공정도 꾸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인민들에게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새로운 지하전동차를 마련해주시고도 또다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에 대해서까지 해박한 식견으로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그이의 지성의 세계는 얼마나 무한대한것인가 …



-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지하전동차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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