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3일
 

삼지연군에 남기신 사랑의 자욱​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백두산기슭의 삼지연군을 사회주의조선의 본보기군, 표준군, 모범군으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충정의 마음에 떠받들려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로 훌륭히 전변되여가고있는 군의 모습을 바라볼 때면 삼지연군 인민들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헌신의 로고가 가슴뜨겁게 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9(2010)년 5월 외국방문의 길에서 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여러날에 걸쳐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것은 유서깊은 삼지연군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마지막현지지도였다.

그날 군에서 준비한 예술소조공연을 마지막까지 다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 공연에 당에 대한 노래, 혁명전통교양주제의 작품들만 있고 생활적인것은 없다고 하시며 안색을 흐리시였다. 그러시면서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하지 못한 예술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줄수 없다고, 오늘 삼지연군예술소조공연에 주로 혁명전통교양주제의 작품들을 내놓았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작품들도 내놓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예술선전대나 기동예술선동대에서 자기의 고유한 특성을 살릴데 대한 문제 등 군중예술활동을 적극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삼지연군의 군중예술활동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지연혁명사적관도 찾으시였다.

총서관을 거쳐 진렬실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곳에서는 수령님께서 백두산밀영에 찾아오시였던 자료들과 삼지연대기념비, 삼지연읍건설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전시하여놓고 답사생들에게 그 내용을 해설해주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그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하여 삼지연혁명사적관에서는 자기의 실정에 맞게 학술체계를 바꾸게 되였으며 그후 그것은 온 나라의 혁명사적부문에서 전환을 가져오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삼지연군에 남기신 사랑의 자욱자욱은 삼지연장공장에도 새겨져있다.

삼지연인민들에게 맛좋은 된장, 간장을 공급할수 있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자신의 피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산골군의 자그마한 장공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원료의 보장과 수송문제를 비롯하여 공장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필요한 대책을 취해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삼지연군 인민들이 전기로 밥도 짓고 난방도 보장하면서 세상에 부럼없이 살도록 하여주시고도 오늘은 주신 사랑 적으신듯 된장, 간장을 떨굴세라 세심히 보살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지연장공장은 군내인민들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만큼 앞으로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설비들을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여 10년이고 20년이고 훌륭한 공장의 면모를 지금 있는 그대로 보존하며 생산을 더 잘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때로부터 며칠후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어린 화물자동차가 삼지연군에 도착하게 되였다.

진정 삼지연군 인민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이며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건설할데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 삼지연군에 농업발전과 경영관리에 필요한 륜전기재들을 선물로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에는 군의 농업생산에 필요한 수십대의 뜨락또르와 많은 교육용설비들, 선전선동수단과 륜전기계들, 혁명사적지관리와 농업경영활동에 필요한 설비들을 또다시 선물로 보내주시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이 있어 조선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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