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5일
 

조국의 영예를 떨친 체육인들 ​(3)​

 

《세계탁구녀왕》 박영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박영순선수는 항일유격대의 혁명정신을 그대로 본받아 체육활동에서 강의한 의지와 완강한 투지를 발휘한 우리 나라 체육인들의 본보기이며 우리 당의 체육정책을 높이 받들고 주체조국의 영예를 세상에 빛내인 체육영웅입니다.

탁구공 한알의 무게는 매우 작다.

하지만 이 자그마한 탁구공으로 지구를 들어올린 선수가 있다.

그가 바로 1970년대에 세계체육계를 놀래우며 주체조국의 영예를 온 세상에 빛내인 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박영순이다.

어릴적부터 탁구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 학교탁구소조에서 기술을 배워온 그는 12살에 전국중학교부문 탁구경기대회(당시)에서 우승을 하였고 그후 4. 25체육단 탁구선수로 되여 여러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주체조국의 영예를 떨치였다.

주체64(1975)년 2월 제33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마지막 5회전 점수가 15:19로 4점이나 떨어진 불리한 조건에서도 대담하게 공격을 들이대였으며 18:20으로 마지막 한알을 놓고 초긴장에 이르렀을 때에도 공격을 늦추지 않고 연거퍼 강타를 안겨 23:21로 승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등을 하고 돌아온 그를 만나시여 마지막 한알이 남을 때까지 계속 투쟁한것이 특징적이라고, 그런 정신을 가지고 싸우면 누구든지 다 이길수 있다고 하시면서 체육영웅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고 몸소 손목시계를 채워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끝없는 사랑과 영광을 안겨주시고도 부족하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높은 국가수훈과 인민체육인의 영예와 함께 당창건 30돐경축대회 대표로 내세워주시였다.

그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는 주체66(1977)년 4월 제34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또다시 출전하여 세계선수권을 보유함으로써 2중세계탁구선수권보유자로 되였다.

그는 선수로 생활하는 기간 수많은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 15개를 비롯하여 37개의 메달을 쟁취하여 주체조국의 영예를 빛내이였으며 나라의 체육선수육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온 세계에 떨친 그를 잊지 못해하시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혁명전우들과 나란히 그의 이름도 불러주시였다.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서 그는 오늘도 《세계탁구녀왕》,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체육영웅으로 영생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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