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8일
 

조국의 영예를 떨친 체육인들 ​(1)

 

공화국의 70년력사에는 당과 수령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청춘을 빛내이며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친 체육인들이 수없이 많다. 다른 나라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날리며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 값높은 생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긴 이들이야말로 조국과 인민들이 기억하는 체육영웅, 참된 애국자들이다.


천리마시대가 낳은 《세계륙상계의 녀왕》 신금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고 값높은 생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긴 체육인들은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체육영웅, 참된 애국자로 주체의 체육강국건설사에 빛날것입니다.》

금메달로 천리마조선을 빛내인 체육영웅들가운데는 신금단도 있다.

처녀시절 국제무대에서 11번이나 세계기록을 세우고 28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여 천리마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떨친 그는 함경남도 리원군 라홍로동자구에서 출생하여 중학교를 졸업하고 희천공작기계공장(당시)에서 선반공으로 일하다가 당의 은정으로 주체47(1958)년 9월부터 륙상선수생활을 하게 되였다.

주체52(1963)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제1차 신흥세력경기대회(가네포) 륙상경기에 참가한 그는 200m, 400m, 800m경기에서 1등을 하여 3개의 금메달을 받았으며 400m와 800m경기에서는 세계기록을 세워 세상을 놀래웠다. 또한 《즈나멘스끼형제상》쟁탈 국제륙상경기대회에서 7번이나 1등을 하였고 3번이나 세계 신기록을 세워 《세계륙상계의 녀왕》으로 되였다.




따사로운 해빛을 안고 비옥한 토양에서 움튼 새싹들이 푸르싱싱 자라듯이 그를 사랑의 품에 안아 천리마시대의 번개로, 세계의 신금단으로 키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경기들에서 성과를 거둘 때면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곁에 불러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처음으로 인민체육인칭호가 제정되였을 때에는 신금단이와 같이 인민의 사랑을 받고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동무가 인민체육인이 될수 있다고 제1호의 인민체육인증서를 안겨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마시대가 낳은 《세계륙상계의 녀왕》인 그를 김일성상수상자로 내세워주시였다.

오늘도 70을 넘긴 고령의 나이이지만 그는 나라의 체육선수후비육성사업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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