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8일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비물질문화유산 (16)​​

 

떡국만들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우수성을 살리고 내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민족유산을 옳게 계승발전시키는것이다.》

떡국은 예로부터 평양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나라의 모든 지방들에서 상징적인 설명절음식, 일상음식으로 되여왔다.


- 떡국 -


민족고전인 《렬양세시기》, 《경도잡지》에는 《장국을 끓이다가 떡을 엽전모양으로 잘게 썰어넣은 다음 돼지고기, 소고기, 꿩고기, 닭고기 등을 넣고 그믐날 밤에 한그릇씩 먹는데 이것을 병탕이라고 한다. 설에는 반드시 병탕을 쓴다.》라고 서술되여있다.

설명절이면 떡국을 누구나 먹는것이 풍습으로 되여있는데로부터 이날에 나이가 한살씩 늘어난다는 뜻에서 그것을 《첨세병》이라고도 불렀다.

흰쌀과 보조음식감들인 닭고기와 소고기, 닭알의 약리적효과를 다 가지고있는 떡국은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허약한 늙은이들과 어린이들의 병후쇠약에 특효가 있으며 원기회복, 해산한 녀성들의 몸보양 등에 좋은 음식이다.

떡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흰쌀가루로 떡국대를 만들고 그것을 일정한 크기로 썰어서 찬물에 슬쩍 헹구어 물기를 찌우고 끓는 꿩고기국물이나 닭고기국물에 넣어 3~5분정도 끓인다. 장국은 단 남비에 고기를 넣고 볶다가 반나마 익었을 때 간을 맞춘 다음 맛내기를 쳐서 만든다. 끓인 떡국은 대접에 담고 그우에 파, 후추가루, 깨가루, 김가루 등을 뿌린다.

맛좋고 영양가높은 민족음식인 떡국은 오늘 민족음식을 장려하고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모든 지방, 식당, 가정들에서 널리 장려되고있다.

해마다 진행되는 전국적인 료리경연들과 음식품평회, 료리축전 등을 통하여 그 가공기술이 더욱 발전되고있으며 인민들속에 널리 보급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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