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6일
 

미술신동의 소원​

 

뛰여난 꼬마재간둥이들이 날로 늘어나는 공화국에 또 한명의 미술신동이 태여났다.

어릴적자식의 마음은 어머니가 다 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자식을 낳은 어머니도 미처 헤아리지 못한 소망을 나라에서 꽃피워준 이야기가 이 땅에 얼마나 많고많은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바로 나라의 꽃봉오리들인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높이 발휘되여야 합니다.》

김성주소학교 2학년생 림수광은 그림솜씨가 남달라 학교는 물론 마을에 소문이 자자하다.

3살때부터 부모가 사다주는 장난감을 보며 그림을 그렸고 어머니의 손을 잡고 거리에 나섰다가는 자기가 보고 느낀것을 그대로 그림에 옮겨놓군 하였다. 어떤 날에는 방안벽에 온통 그림을 그려놓아 온 가족을 깜짝 놀래운 일도 있었다.

의자까지 가져다놓고 유명한 미술가라도 된듯 그림을 척척 그리는 아들애의 모습은 어머니의 마음속에 호기심많고 탐구적인것으로 새겨졌다. 하지만 나라에서는 그 작은 재능의 싹도 귀중히 여겨 따뜻이 품에 안아 틔워주었다.

수광이는 창광유치원시절부터 미술교육을 받았다.

전문교육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그의 그림재간은 나날이 늘었다.

뛰여난 재능을 가진 전국유치원어린이들의 경연과 전국소묘축전을 비롯한 여러 경연들에 참가하여 그는 특등의 영예도 지녔다.



언제인가 유치원을 참관한 한 외국인은 수광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정말 이 어린이의 그림이 맞는가고 물으며 몹시 놀라와하였다. 그리고는 그 자리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수광이의 솜씨를 보고서야 연방 감탄하며 조선에는 정말 신동들이 많다, 이런 훌륭한 어린이들을 키워내는 조선의 교육제도가 부럽다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수광이의 자랑이 담긴 편지를 친히 보아주시고 사랑의 축복도 안겨주시였다.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서 미술신동으로 성장한 림수광어린이.

그의 재간을 귀중히 여겨 많은 사람들이 그림그리기에 필요한 도구들도 아낌없이 마련해주고있다.

그때마다 수광이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군 한다.

어서 커서 내 나라를 빛내이는 재능있는 미술가가 되겠다고.

이것은 그의 소원이기도 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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