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7일
 

조선의 정신, 조선의 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받아 발전하고 전진하려고 하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것은 자멸의 길입니다.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길은 자력자강에 있습니다.》

지난 4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시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는 천만군민의 심장은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뜨겁게 불타오르고있다.

돌이켜볼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을 자강력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의 나날들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몇해전 4월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라고, 이 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고 하시며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백두에서 창조된 자력자강의 정신을 신념의 기둥으로 억척같이 세워주시였다.



그이께서 지펴주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에 쪼아박고 온 나라 천만군민이 대고조전투장들마다에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과감히 뚫고나가며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자강력만이 살길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도, 최첨단을 돌파하려는 야심만만한 배짱과 기질도 자강력에서 나온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온 나라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력사의 그 나날들과 더불어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만들어낸것이라면 못내 만족해하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힘을 주고 믿음을 주시며 정을 기울이신 그이의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력자강을 체질화한 강자들로 자라날수 있었고 두해전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승전포성을 련일 울릴수 있었던것이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뼈에 새기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자들은 백두전구에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웠고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로 자라났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첫 《붉은기》호전기기관차를 만들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만들어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가방용천생산공정이 새로 꾸려져 우리의 제품이 쏟아져나오고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이 기세찬 동음을 울리며 사회주의건설전투장들로 진출하는 장쾌한 광경도 펼쳐졌다.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자랑찬 현실,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 우리의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욱 높이 추켜드신 자력갱생의 기치는 우리 인민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상의 성과를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 기본원칙은 자력갱생이라고 하시면서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혁명의 전력사를 줄기차게 관통하고있는 조선의 정신, 조선의 힘인 자력자강의 기치를 만능의 보검,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우리 나라를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훌륭히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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