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5일
 

공화국의 10대최우수축구감독들 (4)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수들과 팀의 실력과 경기승패는 감독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올해초 공화국에서 발표한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축구감독들을 련재로 소개한다.


송승권감독


공화국의 내고향녀자축구선수단 감독 송승권은 지난해에 진행된 2017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 팀이 1위를 쟁취하고 국제축구련맹 2018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는데 크게 이바지함으로 하여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축구감독으로 선정되였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여나 어려서부터 남달리 축구를 즐겨한 그는 오랜 선수생활을 거쳐 압록강체육단 축구감독으로 되였으며 주체101(2012)년부터 내고향녀자축구선수단 감독으로 사업하고있다.

나어린 녀자축구선수들을 맡은 그는 선수들의 나이와 심리적특성에 맞게 교수훈련지도를 진행함으로써 2013년 아시아축구련맹 14살미만 소녀지역별선수권대회(동아시아지역)에서 우리 팀이 2등을 쟁취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성과에 토대하여 송승권감독은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선수들과 함께 훈련장에서 날과 달을 보내였다.

이 나날 그는 선수들에게 우리 나라 녀자축구발전의 대를 긍지높이 이어가려는 자각과 아시아와 세계의 녀자축구강자로 되려는 만만한 야심을 심어주는데 선차적힘을 넣었다.

선수생활과 감독사업과정에 얻은 풍부한 경험과 세계적인 축구기술발전추세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연구에 기초하여 그는 교수훈련에서 선수들이 위치별 특기를 소유하도록 하는데 언제나 큰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김경영, 리수정선수를 비롯한 전도유망한 선수들이 개별적특기를 잘 살리며 모든 선수들이 자기의 위치에서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교수훈련을 강도높이 내밀었다.

지난해 진행된 2017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나라 팀이 준결승경기와 결승경기를 비롯한 모든 경기들에서 통쾌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은 중요한 요인중의 하나는 바로 위치별특기를 높은 수준에서 소유한 우리 선수들이 경기를 속도있게 공격적으로 진행하였기때문이다.

녀자축구기술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하여 지난해 공훈체육인칭호를 수여받은 송승권감독은 더 높은 경기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오늘도 사색과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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