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7일
 

동해명승의 만점짜리야영소

 

공화국의 강원도 원산시의 바다가에 자리잡고있는 송도원은 오래전부터 으뜸가는 해수욕장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명승지이다.

《백사청송》이라고 송도원에는 눈부시게 하얀 모래불우에 푸르싱싱한 소나무숲이 펼쳐져있으며 그 앞으로는 사시장철 맑고 푸른 바다물이 출렁이고있다.

보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명승으로 소문난 곳도 가꿔주고 빛내여주는 손길이 있어야 그 가치를 계속 빛내일수 있는 법이다.

송도원은 오늘 국제소년단야영소가 자리잡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의 명승지로 그 이름이 더욱 빛나고있다.

해방직후 송도원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송도원이 과거에는 일제와 지주, 자본가들의 유흥장으로, 돈벌이장소로 리용되였지만 오늘은 나라의 주인인 근로자들의 유원지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휴양지로 잘 꾸릴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이 끝난 후에는 소년단야영소를 송도원의 제일 경치좋은 곳에 잘 건설하여야 한다시며 몸소 그 건설을 발기하시고 터까지 정해주시였다.

이곳 야영소를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명당자리에 세워진 야영소는 당에서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지어준 사랑의 집이라고 하시면서 야영소를 후세에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꾸리도록 깊은 관심과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더 활짝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현대적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시였다.

언제나 어린이들에게 제일 큰 관심과 배려를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현대적으로 개건할데 대해 발기하시고 몸소 현지에 여러차례 나오시여 개건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그리고 개건된 야영소가 준공하는 날에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에서 수백리 멀리 떨어진 이곳 야영소를 찾으시여 준공식에 참가하시고 온 하루동안 아이들과 함께 계시면서 기쁨을 나누시였다.



전자오락실과 도서실, 미술실, 솜씨전람실과 물놀이장, 체육관과 야외활쏘기장을 비롯하여 모든 시설들이 최상급의 조건에서 갖추어져있는 야영소는 명실공히 로동자, 농민, 지식인 등 각계층 근로자들의 자녀들을 위한 종합적인 야영기지이다.

미국의 CNN방송은 언제인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소개하면서 《여름에 벌찬 자식들을 달랠수 있는 좋은 방법이 무엇이겠는지. 그런 자식들을 조선으로 떠나보내라고 권고하고싶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통해 본 조선의 현실은 서방의 악선전과는 얼마나 판이한가. 아이들의 왕국인 조선의 현실을 엿보게 하는 산증거이다. 야영생들에게 있어서 이곳은 오아시스와 같다.》라고 평하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조선의 아이들만이 아니라 외국의 어린이들도 즐겨찾는 아이들의 《천국》으로 되고있다.





아름다운 동해명승 송도원의 절승경개를 더욱 돋구어주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기쁨넘친 모습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후대들과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보고 들을수 있는것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있듯이 세월이 흐르면 산천은 변하고 많은것이 달라질것이다.

허나 송도원기슭에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는 사시장철 변함없이 푸르른 소나무처럼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한다고 해도 언제나 변함없이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노래하는 행복의 찬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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