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2일
 

공화국의 10대최우수축구감독들 (1)

 

올해초 공화국에서 발표한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축구감독들을 련재로 소개한다.


김광민감독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축구감독선정에서 첫번째 자리를 차지한것은 4. 25체육단 감독 김광민이다.

우리 나라 녀자축구감독들중에서 실력있고 능력있는 명감독으로 소문난 김광민은 지난해에 진행된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책임감독으로 경기지도를 잘하여 우리 녀자축구팀이 중국, 남조선, 일본 녀자축구팀을 압도하고 금메달을 쟁취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김광민책임감독은 이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상대팀들에 대한 연구를 깊이 한데 기초하여 전술안을 현실성있게 세웠으며 우리 선수들의 육체기술적준비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선수배치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또한 경기때에는 상대팀의 전술에 맞게 경기지도를 능숙하게 잘하였다.

특히 일본팀과의 경기에서 그의 실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당시 중국, 남조선팀들을 이긴 후 진행된 일본팀과의 마지막경기는 우리 팀에 있어서 우승을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관건적인 경기였다.

이런것으로 하여 선수들은 정신적압박을 받았으며 감독들도 매우 긴장되여있었다.

김광민책임감독은 선수, 감독들에게 신심을 안겨주는 동시에 일본팀의 경기과정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게 대응책을 세웠다.

우리 선수들이 경기에 진입하였을 때에는 공격수와 방어수들간의 협동을 잘하도록 하는 한편 좌측과 우측에서 전술적으로 잘 결합하여 공격을 들이대도록 이끌었다.

이와 함께 중간지대를 철저히 장악하도록 하는 한편 일본팀의 공격을 좌절시키기 위한 대인방어, 밀집방어를 강화하도록 하면서 방어수들이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도록 하였다.

김광민책임감독의 능숙한 경기지도로 이번 선수권대회가 자기 나라 땅에서 진행되는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어떻게 하나 우승을 하려던 일본팀의 야심은 꺾이였고 우리 팀은 2013년과 2015년에 이어 2017년에도 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여 3련승을 하게 되였다.

아래에 김광민이 우리 나라 녀자축구종합팀 책임감독으로 15년간 사업하면서 국제경기들에서 이룩한 성과의 일부를 전한다.

ㅡ 2006년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 1위.

ㅡ 2008년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 1위.

ㅡ 2013년 동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 1위.

ㅡ 2014년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 1위.

ㅡ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 1위.

ㅡ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 녀자축구 1위.

오늘도 김광민감독은 더 높은 경기성과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일념안고 선수들과 함께 훈련장을 달리고있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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