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6일
 

다심한 사랑​, 크나큰 믿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혁명령도사의 갈피마다에는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을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

아래에 전하는 사연도 그러한 하많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김정일동지의 정치에서 기본특징을 이룬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언제인가 동해안의 한 군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당의 책임일군과 함께 어느 한 식당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식당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당의 책임일군에게 동무가 그 불편한 몸으로 한개 군을 맡아보느라고 언제 한번 때식이나 제때에 들었겠는가, 오늘은 나와 마주앉아서 점심식사나 하자고 하시며 식탁으로 이끄시였다.

너무도 뜻밖의 말씀에 일군의 눈굽에는 뜨거운것이 고이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들여온 국수그릇을 그 일군의 앞에 먼저 놓아주시였다.

한없이 인자하신 풍모에 일군은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치 못하였다. 일을 쓰게 못한 자책감이 가슴을 허비였던것이다.

일군의 마음을 헤아리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즐거운 이야기로 그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시고 그가 국수를 거의다 들었을 때에는 한그릇을 더 청하시여 딴 사람은 몰라도 동무는 한그릇 더 해야 한다고, 어서 많이 들라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자기앞에 놓여진 국수그릇을 바라보던 일군은 그만 목이 꽉 메여올랐다.

그러는 그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 부상당하였는가, 전쟁때 무슨 직무에서 사업했는가, 그때 나이는 몇살이였는가고 다정하신 어조로 물으시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1살에 중대장을 하였으니 그때에는 무서운것 없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내밀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육체적으로 로쇠될수 있으나 정신적으로는 로쇠되지 말아야 한다고, 그래야 어버이수령님께 영원히 충정다할수 있다고 각근히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그가 오랜 기간 현 직무에서 사업한다는것을 아시고는 공로자라고 거듭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이의 분에 넘치는 치하를 받아안으며 일군은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을 잘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군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군대로 말하면 련대장과 같다고 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자기의 위치와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것을 바라시는 하늘같은 믿음과 크나큰 기대가 담긴 가르치심이였다.

어버이장군님의 그렇듯 크나큰 믿음과 다심한 사랑이 있었기에 수많은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었던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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