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6일
 

태양절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태양절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15일 수도 평양을 비롯한 공화국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탑, 개선문,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무도회장들은 주체조선의 태양이 솟아오른 민족사적대경사의 날인 태양절을 맞이한 청년학생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끝없이 설레이였다.

《태양절을 노래하세》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가 시작되여 아름다운 춤바다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경축의 춤물결을 일으켜갔다.

그들은 지나온 20세기의 년대들을 자랑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시며 우리 겨레와 자주시대가 나아갈 휘황찬란한 앞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만경대의 노래》,《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노래하세 친근한 인민의 장군》의 노래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가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한껏 어려있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해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의가 《사회주의전진가》, 《청춘송가》를 비롯한 노래들에 실려 힘있는 춤률동으로 이어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청춘의 활력으로 부강하는 청년강국으로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라는 확신에 넘쳐 참가자들은 《인민의 환희》의 노래를 합창하며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로 끝난 무도회들은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 청년들의 굳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경축무도회가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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