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7일
 

좋은 소식​

 

기쁨과 만족을 주는 좋은 소식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사람마다 각이하다.

하다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기다리시는 제일 좋은 소식은 무엇이던가.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현대적이면서도 산뜻하게 일떠선 만수교고기상점을 찾으시였다.

비내리는 궂은날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상점에 찾아오신 그이를 우러르는 상점일군들과 봉사자들은 뜨거운 격정으로 설레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들의 인사에 답례하시며 동행한 일군들과 함께 상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건축미학적으로 흠잡을데 없이 시공된 상점내부와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보장할수 있게 진렬된 상품들을 돌아보시는 그이의 만면에 환한 미소가 어리였다.

2층 매장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시고 3층 로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변경치가 아주 좋다고, 고기상점자리가 명당자리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고기상점이 마음에 든다고, 인민군대에서 이번에 인민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또 하나 하였다고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상점건설에 바치신 자신의 로고와 심혈은 묻어두시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하였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대소한의 추위속에서도 만수교고기상점건설장에 나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날이 삼삼히 떠올랐다.

그이께서 오시였던 몇달전 1월의 그날은 몹시도 추웠다.

그때 건설정형을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색은 몹시 흐려지시였다.

그것은 만수교고기상점이 미학적인 측면만을 앞세우면서 인민들에게 편의를 보장할수 있게 건설되지 못하고있었기때문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설계가들이 고기상점을 설계하면서 인민들의 편리를 최대한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머리를 쓰지 않았다고, 미학적인 측면만을 중시하고 인민들의 편리를 보장하는 문제를 소홀히 한것은 대단히 잘못되였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깊은 자책속에 머리를 들지 못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시공에서 인민성, 친절성을 구현하는것을 비롯하여 상점안에 있는 식당주방의 위치와 상점간판과 같은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1월에 이어 3월에도 그이께서는 상점건설장에 또다시 나오시여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는 건설정형을 세세히 살펴보시면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이렇게 되여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만수교고기상점이 번듯하게 일떠섰던것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발걸음을 옮기시여 대형어항쪽으로 가시였다.

어항마다에서 철갑상어와 룡정어, 메기를 비롯한 산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염치고있었다.



그이께서는 펄펄 뛰는 산 물고기들을 봉사받을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히 웃으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윽하여 진렬대들에 그득히 쌓여있는 닭, 칠면조, 메추리, 소, 돼지고기 등 육류와 꼴바싸, 각종 통졸임들을 보시면서도 그이께서는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콩기름과 들깨기름을 비롯한 각종 먹는기름들이 진렬된 조미료매대에 이르시여서는 인민들에게 기름을 떨구지 말고 팔아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상점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상점운영을 담당한 단위의 일군들에게 만수교고기상점의 운영과 상품보장사업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인민들이 만수교고기상점의 덕을 본다는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덕을 본다는 좋은 소식!

정녕 우리 원수님께 있어서 좋은 소식, 그이께서 기다리시는 제일 좋은 소식은 인민이 덕을 본다는 소식, 인민의 행복과 기쁨이 나날이 커가는 소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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