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3일
 

화해분위기에 역행하는 군사적준동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조치와 적극적인 노력을 적극 지지하면서 긴장완화의 현 국면이 지속되고 그것이 평화와 통일의 길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군부세력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역행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지난 6일 남조선군부세력들은 전쟁초기에 긴급히 투입할 16만여명의 예비군을 동원준비시키는것을 기본임무로 하는 《륙군동원전력사령부》라는것을 조직하였다고 한다.

《륙군동원전력사령부》창설에 대해 호전세력들은 예비군을 집중적으로 장악통제할수 있는 단일지휘체계를 수립하고 예비군동원계획통합, 예비군관리 및 활용에서 실효성을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고 쾌재를 올리고있다.

이것은 철저히 북남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현 정세국면은 내외의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으며 온 겨레는 이러한 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세력이 그 무슨 《륙군동원전력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하면서 호전적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향토예비군》을 유사시 예비전투력으로 적극 써먹으려는 북침전쟁책동의 일환이며 북남화해분위기에 역행하는 군사적움직임의 발로이다.

현실은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에게 민족의 운명과 북남관계의 전도는 안중에도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곡절많은 북남관계사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외면하고 외세와 공조하여 군사적대결책동에 광분한다면 언제 가도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할수 없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속에 품은 칼을 버리지 않고서는 진정한 화해와 단합을 도모해나갈수 없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군사적대결은 긴강격화와 북남관계파국의 불씨이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아야 하며 외세와의 야합으로 북남관계개선에 역행하는 반민족적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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