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6일
 

조국통일위업에 바치신 위대한 한평생 ​(2)​

 

- 조선혁명박물관 강사와 《조선의 오늘 》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불편한 몸이심에도 불구하고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들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지 않는가.

강사: 그렇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나날들도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길에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해인 주체83(1994)년 4월 13일 꾸바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사장을 만나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통일위업의 전망에 대하여 물음을 제기하는 그에게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있지만 우리는 조국통일의 전도에 대하여 락관하고있다고, 온 민족이 한결같이 조국통일을 갈망하고있으며 우리에게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성있는 조국통일방안이 있는 이상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신심에 넘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그로부터 며칠후인 4월 16일과 17일에는 미국 《워싱톤 타임스》기자단, 미국 CNN TV방송회사 기자단, 일본방송협회 기자단 등을 련이어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자신의 드팀없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시기 위해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였다.

기자: 80고령의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힘드시였겠는가.

강사: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한길을 걸어오신 우리 수령님이시기에 80고령에도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으시고 조국통일을 위해 불철주야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던것이다.

기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해외동포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이 통일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이끌어주시지 않았는가.

강사: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미교포녀류기자 문명자를 만나주시고 통일애국의 신념과 의지를 표명하신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가슴을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으로 끓어넘치게 한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조국통일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은 가장 훌륭한 애국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평양을 방문한 문익환목사로부터 련방제를 실시하면 남조선의 자본가들을 어떻게 하시려는가라는 질문을 받으셨을 때 하신 교시내용을 알려주시였다.

당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익환목사에게 우리는 남조선의 모든 자본가들을 다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고 인민들을 못살게 구는 악덕자본가만 반대한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바라는 민족자본가는 배척하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가 해방직후부터 일관하게 견지해오는 립장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해방후 개선연설을 하면서 전민족이 단결하여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할것을 호소하였다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들은 문익환목사는 남조선의 자본가들때문에 신경을 써왔는데 이제는 모든것이 명백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이러한 내용의 교시를 받아안은 재미교포녀류기자는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허물하지 않으시고 한품에 안아주시는 우리 수령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에 깊이 감동되여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는 어려움도 잊고 어버이수령님께 한때 민족을 배반하였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면 용납하시겠는가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얼마든지 그렇게 할수 있습니다, 나는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서 지난날 민족을 배반하였던 사람도 과거를 뉘우치고 애국의 길에 나서면 관용으로 대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83(1994)년 6월 20일부터 7월 5일사이에 조국통일부문 일군들에게 주신 교시만도 무려 수십차례에 달한다.

우리 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각에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남기신 불멸의 친필에는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바치신 그이의 한생의 로고와 업적이 그대로 어리여있다. 북남최고위급회담의 성사를 위해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신 수령님께서는체83(1994)년 7월 7일의 그밤에도 억수로 쏟아지는 비소리조차 느끼지 못하시며 통일의 대문을 열어놓게 될 력사적인 문건을 한자한자 검토하시였다. 그러시고 문건에 김일성 1994. 7. 7.》이라는 아홉글자의 친필을 남기시였다. 그 친필이 우리 수령님의 마지막친필이 될줄 어이 알았겠는가.

어버이수령님께서 남기신 이 력사적인 친필은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해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기울이신 수령님의 눈물겨운 로고와 헌신을 온 겨레와 후대들의 심장속에 세세년년 길이 새겨줄것이다.



기자: 정말이지 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를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가 없다.

투철한 자주정신과 숭고한 민족애, 대범한 도량과 비범한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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