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6일
 

알기 쉽게 깨우쳐주신 진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의 나날에 수많은 나라 수반들과 인사들의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주시였으며 누구나 알기 쉽게 일반적인 자연현상에 비추어 혁명과 건설의 진리를 깨우쳐주군 하시였다.


복숭아처럼 만들어야 한다


주체82(1993)년 5월 어버이수령님께서 어느 한 나라의 당대표단을 만나주실 때의 일이다.

접견석상에서 대표단단장은 수령님께 《요즘 서방에서 우리들에게 다당제를 강요하고있습니다.

주석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어떻게 건설하시였습니까? 집권당은 어떻게 건설해야 리상적입니까?》라는 물음을 드렸다.

단장의 물음에 잠시 방안을 둘러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면담탁우에 놓인 복숭아를 손에 드시고 당은 철저하게 복숭아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아니 복숭아처럼 말입니까라고 반문하며 단장은 넋없이 복숭아를 바라보았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손에 드신 복숭아를 가리키시며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해야 혁명과 건설을 잘해나갈수 있다고, 이 복숭아에 비유하면 살은 인민대중이고 씨는 당이며 씨속에 있는 알은 수령과 같다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비유가 너무도 신통한데 대해 단장은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단장은 대번에 리해가 되는듯 《알겠습니다. 주석동지.》라고 말씀드리며 복숭아를 들고 연방 머리를 끄덕이였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단장에게 씨속이 없는 망고처럼 핵이 없는 단결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당건설리론을 다시금 통속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씨속이 없는 망고를 생각하고있었던 단장은 우리 수령님께서 자기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시는데 놀라 자리에서 일어서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복숭아를 들고 혼자소리로 되뇌이였다.

《씨속이 있는 조선의 복숭아와 씨속이 없는 아프리카의 망고…》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몇마디 가르치심에서 당건설의 심오한 진리를 깨닫게 되였다.

기쁨에 넘친 대표단단장은 우리 수령님께 말씀드리였다.

《주석동지께서 내놓으신 당건설리론이야말로 모든 나라 당들이 따라배워야 할 독창적이고 위대한 사상리론입니다. 저는 돌아가면 조선의 복숭아처럼 당을 건설하겠습니다.》


다리없는 의자는 소용없다


주체70(1981)년 2월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총리의 특사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적이 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특사는 총리의 친서를 드리면서 우리 나라에서 자기 나라의 군사일군들을 양성시켜주었으면 하는 청을 올리였다.

그의 말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군사지휘관들을 훈련시켜 보내주겠다고 하시면서 이미 이룩한 민족적독립을 지키고 혁명의 승리를 공고히 하기 위한 당신들의 위업에 도움이 되는것이라면 무엇이든 아끼지 않고 도와주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정권은 무기로 보위하여야 한다고, 다리없는 의자가 소용없듯이 군대없는 정권은 소용없다고 하시면서 정권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비유법을 쓰시며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였다.

특사로부터 그 내용을 전달받은 그 나라 총리는 크게 감동되여 어버이수령님의 명언을 자기의 수첩에 적어두고 정치의 철리로 삼았다고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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