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6일
 

흥미있는 연축전지재생기술​

 

자동차, 비행기, 선박 등에 널리 쓰이는 축전지는 사람들의 생활과도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축전지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연축전지는 구조가 간단하고 가격이 눅은것으로 하여 많이 쓰이고있다.

축전지의 용량은 사용하기 시작하면 점차 증대되다가 어느 한 시기에 이르면 최대로 되였다가 차츰 작아져 규격용량아래로 떨어진다. 이 기간을 축전지의 수명이라고 하는데 대체로 2~3년이다. 따라서 축전지의 수명이 늘어나면 해당 기재의 유지보수비용이 줄어드는것과 함께 환경보호에도 좋다.

그런것으로 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연축전지의 수명을 늘이기 위한 연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연축전지의 고장원인에는 단자파손, 극판불량, 전해액부족, 류산연화 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극판의 류산연화에 의한 고장은 전체 고장의 80%정도로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연구사들은 오래전부터 축전지의 수명을 늘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여 새로운 충전기를 개발하였다.


이들이 개발한 충전기는 연축전지의 성능회복을 위하여 수MHz의 임풀스를 발생하여 극판에 결정형태로 결합된 류산연을 분리시킴으로써 축전지의 성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충전기는 도입초기부터 기술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의것보다 성능이 좋아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연축전지재생기술은 2013년에 국가발명권을 받았고 어느 한 나라의 특허로도 등록되였으며 제30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1등을, 제15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연구사들은 이미 개발한 기술에 토대하여 연축전지의 수명을 연장하는 소형장치도 연구완성하였다.

성냥곽만한 크기의 이 장치를 새로 구입한 연축전지에 련결하여 리용하는 경우 수명이 거의 두배로 늘어나며 사용하던 연축전지라 하더라도 놀라울 정도로 성능이 개선되고 수명이 늘어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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