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3일
 

법전의 갈피마다에 어려있는 뜨거운 사랑​

 

국가와 함께 태여난 법의 력사는 대단히 오래다. 그 장구한 기간 법은 철저히 국가주권을 틀어쥔 지배계급의 리익을 대변하는 수단으로 되여왔다.

하지만 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국가관리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 모든 법은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인민을 위한 법으로 되고있다.

여기에는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공화국에서 첫 헌법초안이 작성되던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법전문가들은 물론 각 부문의 전문일군들은 인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헌법초안을 작성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작성된 헌법초안을 헌법초안토론분과위원회에서 연구토론하고 또다시 북조선인민위원회(당시) 일군들과 관계부문의 일군들이 구성체계로부터 내용, 구체적표현에 이르기까지 심의하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도 제기되는 의견에 대한 수정보충방향과 대안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수정보충된 헌법초안을 몇번이고 검토하시면서 가필하시였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에 그치지 않으시였다.

광범한 대중의 의견을 받아야 헌법에 인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의도였다.

무려 70여일동안에 진행된 공화국헌법초안에 대한 전인민적토의사업의 결과 가장 인민적이고 공명정대하며 커다란 생활력을 가지는 헌법이 완성될수 있었다. 우리 공화국의 첫 헌법은 이렇게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들을 위해 바쳐오신 사색과 로고는 가장 우월한 인민보건법의 하나하나의 조항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어느해인가 한 병원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고를 돌아보시다가 한옆에 쌓여있는 고려약재들을 보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시며 약재 하나를 집어드시고 일군들에게 그것이 어떤 병에 좋은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에서 왜놈들과 싸울 때 부상자가 생기거나 앓는 사람이 있으면 주로 산에 있는 약초를 뜯어다가 치료하였다고 하시면서 고려약은 우리 선조들이 오랜 세월을 거쳐 사용해온것이기때문에 파악이 있고 또 고려약재들은 우리 나라 산과 들 그 어데 가나 있으므로 치료사업에 널리 리용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의료일군들과 여러차례 자리를 같이하시고 약초생산문제에 대하여서와 고려치료, 신의치료를 잘 배합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그것을 법화하도록 하시였다.

민족적전통으로 내려오는 고려치료를 잘 보장하기 위하여 국가가 고려의료망을 늘이며 의료기관들에서 현대의학적진단에 기초한 고려치료방법을 널리 받아들일데 대한 인민보건법의 조항에는 이렇듯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우리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이 어리여있다.

법전의 갈피마다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한 사랑은 어린이들을 위한 법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수십년전 3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시의 한 탁아소를 찾으시였다.

일군으로부터 가정부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살림집아래층을 탁아소와 유치원으로 꾸렸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젖먹이방, 놀이방, 잠자는 방…

탁아소를 일일이 돌아보시며 어린이는 몇명인가, 온수난방은 되여있는가, 방안의 온도는 몇℃인가 일일이 알아보신 그이께서는 어느 한 방에 들어가시여 어린이침대에 있는 베개와 이불도 손수 만져보시면서 이런 이불포단이면 아이들이 저절로 잠이 오겠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앞으로 이런 방법으로 다층살림집밑에 탁아소를 조직하고 운영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고 녀성들의 부담도 덜어주니 얼마나 좋습니까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때로부터 몇년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6차회의에서 어린이보육교양법을 채택하도록 하시여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키우는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한 사랑이 있어 우리 공화국의 모든 법규범과 규정들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의 법으로 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