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5일
 

민족문화유산을 빛내여주신 불멸의 업적​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우리 나라에는 세상에 자랑할만 한 민족유산이 수없이 많다.

이 많은 유산들이 옛 모습을 되찾고 인민들의 애국주의정신을 발양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는것은 민족이 창조한 모든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주신 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나라의 력사를 바로잡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옳바로 평가하고 해명하시여 정의로운 민족사를 더욱 빛내여주시였으며 선조들의 지혜와 재능이 깃든 문화유산들이 민족의 력사와 혈맥을 이어주는 귀중한 재보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주체95(2006)년 3월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속에 지난날 일제에 의하여 강탈당하였던 북관대첩비가 100년만에 공화국북반부의 함경북도 김책시 림명리에 있는 자기 자리에 다시 세워졌다.



- 북관대첩비 -


이 비로 말하면 임진조국전쟁시기 정문부의병대가 함경도에 기여든 일본침략군을 장평, 림명, 단천, 백탑 등지에서 통쾌하게 격멸소탕하고 대승리를 거둔것을 기념하여 세워진것이다.

그해 4월 어느날 나라를 지키는 싸움에서 발휘된 우리 민족의 애국정신이 깃들어있는 북관대첩비를 원상대로 보존하는 사업을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곳에 비각을 잘 건설하고 주변지대정리도 잘하도록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그리고 해당 기관에서 비에 대한 참관조직사업을 짜고들어 근로자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우리 민족의 반침략투쟁력사를 잘 알게 하고 애국주의정신을 높이도록 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로부터 몇해후인 주체97(2008)년 5월 함경북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관대첩비가 자리잡은 이곳에 몸소 나오시여 불멸의 자욱을 남기시였다.

이날 강사의 해설을 들으시며 력사유적인 북관대첩비를 주의깊게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비의 보존관리문제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불의와 압제를 추호도 허용하지 않는 자주성이 강한 용감한 인민이라고 하시면서 북관대첩비는 왜적의 침입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운 우리 선조들의 투쟁력사를 연구하는데서와 민족제일주의사상으로 교양하는데서 의의가 있다고, 귀중한 력사유적인 북관대첩비를 잘 보존관리하며 그를 통한 교양을 실속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날에 하신 교시에는 문화유적들을 단순히 보존관리하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하여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고 해내외 온 겨레를 민족성에 기초한 단합과 통일애국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려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이 담겨져있었다.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가 깃들어있는 문화적재보를 잘 보존관리하도록 이끌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은 대동강반의 련광정앞에 옛 모습 그대로 서있는 《백선행기념관》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이 석조건물은 일제시기에 백선행이라는 한 녀성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기의 애국적지성을 바쳐 건설한것이다.

주체94(2005)년 7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사람들의 기억속에서조차 사라져가고있던 백선행의 애국적소행을 잊지 않으시고 그의 지성이 깃든 건물을 원상대로 잘 꾸리고 보존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여러차례에 걸쳐 기념관원상복구형성안준비정형과 대책적문제들을 료해하시면서 기념관내부를 본래의 건물형식으로 꾸리는 문제와 거기에 필요한 비품보장문제까지 일일이 관심해주시였다. 그리고 다음해 6월에는 《백씨선행기념비》와 비설명문판을 《백선행기념관》의 구내에 세우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바지한 사람들의 소행을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을 높이 내세워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백선행기념관》은 자기의 모습을 되찾게 되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의 곳곳에서는 민족문화유산과 유적에 대한 보존관리사업이 전국가적, 전사회적관심속에 힘있게 벌어졌다.

언제인가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력사유적들을 복구하고 보존관리하는 사업에서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력사유적들가운데서 우리 나라의 옛 수도들이였던 평양과 개성의 유적들을 잘 꾸려놓고 널리 소개하며 자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방향과 방도까지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민족성을 고수하고 그에 기초한 온 겨레의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민족문화유산과 유적들이 가지는 의의를 깊이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박연폭포와 황진이의 묘, 박지원의 묘도 잘 꾸리고 계월향비를 원상복구하도록 하시였으며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가 깃들어있는 대동문, 련광정, 숭령전, 보통문 등 력사유적들의 보존을 잘하여 후세에 길이 전하도록 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평양성, 대성산성, 정방산성의 일부 구간들을 원상대로 복구하여 그곳을 찾는 우리 인민들뿐만아니라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이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도록 해주시였다.


- 대동문 -


- 련광정 -


- 보통문 -


- 숭령전과 숭인전 -


- 대성산성 남문 -


우리 민족의 우수한 력사와 전통이 비낀 민족문화유산과 유적들을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고귀한 업적은 주체조선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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