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31일
 

가야금과 우륵​

 

우륵은 6세기초 중엽에 활동한 음악가이다.

우륵은 우리 나라 민족악기의 하나인 가야금을 처음으로 만들었을뿐아니라 그것을 보급하는 사업에 일생을 바쳤다. 그리하여 가야금음악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그는 수많은 가야금곡들을 창작하였으며 후비들도 많이 키워냈다. 그가 만든 곡들가운데서 《삼국사기》에 기록되여있는것만해도 《하가락도》, 《보기》, 《달기》, 《사물》, 《물혜》, 《하기물》, 《상기물》, 《사자기》, 《거렬》, 《사팔혜》, 《니시》 등이 있다.

그는 또한 가야금연주의 명수였다.

우륵은 가야국이 망할무렵인 6세기 중엽에 제자 니문과 함께 각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류랑연주를 해오다가 신라왕의 요청으로 551년 3월에 신라땅 랑성(오늘의 청주)에 가서 연주를 한적이 있다.

그후 국원경(오늘의 충주)에서 살면서 창작과 후비양성에 힘을 기울이였다. 그의 제자들가운데서 법지, 계고, 만덕 등은 재능있는 음악가들이였다. 그들은 수많은 곡을 만들었으며 가야금을 널리 보급하였다. 그리하여 가야금은 오늘까지 우리 민족악기의 중요한 종류로 널리 퍼지게 되였다.



우륵이 지은 가야금곡은 무려 185수이다. 그는 작곡가, 연주가, 교육자로서 널리 알려져있으며 특히 가야금과 같은 훌륭한 민족악기를 만들어냄으로써 우리 나라 음악문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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