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1일
 

니전투구의 승자는 과연 누구인가​

 

박근혜역도의 탄핵과 함께 적페본산으로 락인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보수패거리들이 저마끔 《신보수》니, 《개혁보수》니 하는 간판을 내흔들며 서로 주도권을 틀어쥐기 위해 개싸움질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특히 최근에는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를 넘겨다보면서 저저마다 세력권확장에 매달리며 매일과 같이 서로 물고뜯는 싸움질로 세월을 보내고있다.

두 패거리들이 《보수의 아성》인 경상도지역에 대한 쟁탈전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은 가운데 《바른미래당》것들은 《자유한국당심판론》을 내들고 지도부가 총출동하여 《자유한국당》을 누르겠다고 열을 올리고있으며 홍준표패들도 뒤질세라 경상도지역을 찾아가 《가짜보수》인 《바른미래당》을 믿지 말라, 지역경제를 살릴 정당은 《자유한국당》뿐이라고 하면서 지지를 구걸하고있다.

이에 대해 《바른미래당》것들은 적페청산반발, 《국회》일정거부,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경제하강을 거들면서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무능하다고 련일 비난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한나라당》으로 말하면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손탁에서 놀아난 적페중의 적페세력으로서 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이자 보수적페세력의 행적이라고 말할수 있다.

한때 남조선인민들은 《경제살리기》, 《민생안정》을 떠들어댄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감언리설에 행여나 하는 환상을 가지고 보수패당에게 지지표를 던지였다.

그러나 1% 특권층을 대변하는 리명박역도의 반인민적악정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에는 실업대란, 등록금인상, 물가폭등 등이 해일처럼 엄습하여 민생은 완전히 파국상태에 빠져들었다.

나라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리명박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외세에 추종하여 통일의 밝은 서광을 비쳐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우리 민족의 통일대진군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섰다.

보수패당의 이러한 악정은 박근혜역도의 집권과 더불어 그야말로 최절정에 이르렀다.

원래 박근혜역도는 집권전부터 무려 200여개의 민생 및 《복지》공약들을 광고하며 그 무슨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떠들어대면서 남조선민심을 우롱하였다.

그러나 박근혜역도는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후 1년도 못되여 제년이 떠들어댄 200여개의 민생 및 《복지》공약의 70%를 헌신짝버리듯 페기해버렸으며 반인민적악정으로 경제와 민생을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넣었다.

박근혜패당의 부동산투기로 전례없는 전세대란, 주택대란이 터져 전체 주민세대의 47%인 850여만세대가 세방, 쪽방, 비닐집, 판자집, 짐함 등에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였으며 물가는 년평균 15%로 뛰여오르고 절대빈곤층은 570여만명, 로인빈곤률은 48. 6%로서 세계1위를 기록하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세계를 경악시키는 특대형참사가 꼬리를 물고 일어났으며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의 강행으로 중소기업들의 대대적인 파산과 몰락, 실업률의 증가로 수천만의 로동자, 농민의 생존권이 위협당함으로써 역적패당에 대한 원성은 하늘에 닿았다.

박근혜역도는 또한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에 도전하여 통일이 아니라 반통일로, 북남화해가 아니라 동족대결에 전례없이 광분하였다.

역도는 남조선《국회》를 압박하여 《북인권법》을 강압적으로 조작해냈을뿐아니라 남조선에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까지 끌어들이며 발광하였으며 종당에는 6. 15의 옥동자이고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이였던 개성공업지구마저 페쇄해버리는 대역죄를 저지르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박근혜역도의 이러한 망동으로 하여 무려 120여개에 달하는 기업들이 문을 닫고 수십만명이 일자리를 잃는 참극이 빚어졌다.

온 남녘이 민생파탄과 민주주의말살, 긴장격화로 하여 아비규환의 대수라장속에 빠져있을 때 선무당 최순실년을 끼고 세인을 경악케 하는 엄청난 특대형부정부패행위까지 벌림으로써 남조선경제와 민생을 더 이상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넣은 역도의 죄악은 오늘도 온 겨레를 경악케 하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이 겪고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 빈궁은 인두겁을 쓴 천하의 악녀 박근혜년의 악행과 직접적으로 결부되여있는 동시에 년의 수족이 되여 앞장에서 날친 《자유한국당》패거리들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남조선에서 광범히 벌어지고있는 적페청산에 《정치보복》이니 뭐니 하며 반발하고 《국회》일정까지 거부해가며 앙탈을 부리고있는것은 저들의 이러한 행적이 파헤쳐지고 이로 하여 권력강탈책동에 어두운 그늘이 던져지기때문이다.

하기에 지금 《자유한국당》패들은 민심의 저주와 규탄, 증오의 표적이 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가뜩이나 곤경에 빠진 홍준표역도는 더이상 솟아날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빠져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지금 《바른미래당》패들은 정책으로 성공하는 당을 만들겠다,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견제하는 대안정당이 되겠다고 하면서 홍준표역도와 그 패거리들과의 대결을 로골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

이에 대해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리념이 《불투명한 정당》, 지방자치제선거후에는 저들에게 흡수될수밖에 없는 《사이비보수》라고 헐뜯는가 하면 《바른미래당》의 류승민패들을 보수가 위기에 빠졌을 때 당에서 뛰쳐나간 《변절자》라고 인신공격하면서 어떻게 하나 《바른미래당》을 견제해보려 하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세력확장에 열을 올리고있는 홍준표패당과 《바른미래당》패거리들의 주도권싸움이 상대를 집어삼키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까지 거론할 정도로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앞으로 사태가 어떻게 벌어지겠는지는 두고봐야 하겠지만 민심은 안중에 없이 오직 권력과 세력권쟁탈전에만 몰두하는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보수패당이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속에 력사의 쓰레기장에 처박히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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