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1일
 

만천하에 드러난 천인공노할 만고죄악

 

최근 남조선에서 과거 일본군이 조선인성노예들을 야수적인 방법으로 집단학살한 기록편집물이 공개되여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미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되여있던 이 기록편집물의 영상자료들은 1944년 9월 15일 일제침략군놈들이 중국 운남성에서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해온 조선녀성들을 무참히 살해한 현장을 그대로 촬영한것이다.

불에 그슬린 시신들이 걸친것 하나 없는 상태로 흙구뎅이에 내동댕이쳐져있는 광경은 너무도 처참하고 소름이 끼쳐 보는 사람마다 일제야수들에 대한 증오로 치를 떨지 않을수 없게 한다.



이 기록편집물과 함께 1944년 9월 13일 일본군이 성노예로 끌고다니던 30명의 조선녀성들을 총살한데 대해 기록한 련합군작전일지도 공개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은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실제 화면으로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자료로서 치가 떨리고 분노를 금할수 없다, 일본의 만행이 자손만대 부각되도록 해야 하며 일본정부는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하라고 들이대면서 울분을 터치고있다.

이번에 과거 일제가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던 조선녀성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하였다는 수많은 증언과 기록에 이어 그것을 증명해주는 영상자료가 공개됨으로써 사무라이족속들에 대한 우리 민족의 골수에 사무친 증오와 적개심은 무섭게 폭발하고있다.

당시의 피해자들이 증언한바와 같이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삼은 일제의 만행은 상상을 초월하는 야수성과 잔인성의 극치였다.

매일 수십명에 달하는 일본군호색광들로부터 매일 성폭행을 당해야 하는 악몽같은 노예생활에 시달리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녀성들은 그 얼마이고 악마의 소굴에서 벗어나려고 죽음을 무릅쓰고 도망치다가 잡혀 배를 갈리우고 사지를 찢기운 녀성들은 또 얼마였는가.



보급로가 끊어지게 되자 살려달라고 몸부림치는 조선인성노예들에게 달려들어 살을 물어뜯고 피를 빨아먹은 식인종무리, 패망을 앞두고 저들의 성노예범죄를 흑막속에 묻어버리기 위해 조선녀성들을 도처에서 집단적으로 총살하고 불태우고 생매장하여죽인 천하의 살인악귀들이 바로 일본제국주의자들이다.

사람가죽을 뒤집어쓴 일제야수들의 온갖 폭행과 무차별적인 살륙광기로 하여 성노예로 끌려간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의 대부분이 낯설고 물설은 이역땅에 한줌 흙이 되고말았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기록편집물과 자료들은 세계 그 어느 나라 전쟁사에서도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일제의 귀축같은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드러난 사실은 20만명의 우리 조선녀성들을 침략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며 성노예의 치욕을 강요하고 무참히 학살한 과거 일본의 죄악은 그 잔인성과 추악성, 야만성에 있어서 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한 특대형반인륜범죄이며 일본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천년숙적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짐승도 낯을 붉힐 일제의 성노예범죄의 희생물이 되여 인간의 존엄과 정조를 무참히 유린당하고 황량한 이국땅에 묻힌 조선녀성들의 원한에 찬 절규는 구천에 사무쳐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우리 민족과 인류앞에 골백번 사죄해도 씨원치 않을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어떻게 하나 가리우기 위해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그들의 성노예살이를 돈벌이를 위한 《자발적인 의사》에 따른것으로 매도하다 못해 과거죄악을 완전히 덮어버릴 목적으로 남조선의 박근혜패당과 같은 친일매국세력들에게 몇푼의 돈을 던져주고 꾸며낸 《위안부합의》를 무조건 리행하여야 한다고 강억지를 부리고있다.

뿐만아니라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추악한 범죄를 지적한 국제기구들의 보고서에 시비를 걸며 공공연히 수정을 강박하고 여러 나라들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생떼를 쓰는가 하면 낯가죽이 두껍게 그 무슨 《랍치문제》라는것을 집요하게 내들고 앙탈을 부려대고있다. 지어 전대미문의 만고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미국을 등에 업고 전쟁을 할수 있는 《보통국가》를 부르짖으며 조선반도와 아시아대륙에 대한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생각만 해도 눈에 불이 일고 피가 끓게 하는 일본반동들의 이 천하의 악행이야말로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과거의 죄악을 반성하지 않는것은 그것을 그대로 답습하겠다는것이다.

후안무치한 섬나라족속들의 너절한 추태에는 전범국의 족쇄를 풀고 침략과 살륙, 반인륜적망동으로 과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일본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청산하고 군국주의부활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려는것은 우리 민족과 세계량심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우리는 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일본이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에 대해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천백배로 피값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

만일 아베패당이 우리 민족의 격앙된 분노와 대일보복의지를 외면하고 계속 파렴치하게 놀아댄다면 차례질것은 일본의 비극적종말뿐이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