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4일
 

앞날이 기대되는 문학신동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만경대구역에 자리잡고있는 선구자초급중학교에는 선생님들과 동무들로부터 꼬마작가로 사랑을 받고있는 학생이 있다.

여러편의 작품들을 아동문학잡지와 소년신문에 게재하고 전국아동문학작품현상모집에서도 여러번 당선되여 전문가들의 주목을 끈 그가 바로 이 학교 3학년에서 공부하는 박진웅학생이다.

그에게는 소학교때부터 매일매일 쓴 부피두터운 일기장이 있다.

하나의 작품집같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명작분석집같은 일기장에는 그의 성장과정이 그대로 담겨져있다.

진웅학생에게는 그저 평범한것이란 없다. 흔히 보는 사물현상속에서도 무엇인가 엉뚱한것을 발견하고 자기식으로 형상하려는 그의 어른스러운 사색이 그대로 하루하루 일기속에 깃들어있다.

처음에는 그저 장난이겠거니 했던 그의 부모들도 두터워지는 일기장과 함께 커가는 아들의 문학적재능에 이끌려 많은 소설책들을 구역안의 여러 도서관들에서 구해다주었다.

불멸의 총서작품들과 세계문학선집까지 척척 읽고 분석도 하는 아들의 모습이 하도 기특하여 진웅이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함께 밤을 지새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진웅학생의 재능의 싹은 집울타리에서만 자란것이 아니였다. 담임교원은 그가 책읽기를 무척 즐겨하고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사물현상을 문학적으로 감수하고 생동하게 형상하는데서 남달리 뛰여나다는것을 발견하고 그의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정열을 쏟아부었다.

매일 그가 쓴 일기를 빠짐없이 보아주면서 그의 창작적개성을 적극 살려주어 능력있는 꼬마작가로 키워주기 위해 애썼다.

동시 《원수님의 발걸음소리》, 《원수님의 미소》를 비롯한 수십편의 훌륭한 작품들을 일기장에 새겨넣으며 자기의 문학적재능을 키워온 진웅학생은 지난해 경애하는 원수님께 글작품집 《소원의 열쇠》를 삼가 올려 기쁨을 드리였다.

뛰여난 소질을 가진 재간둥이들을 적극 찾아내여 그들의 재능을 활짝 꽃피워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앞날의 문학가로 자라나는 박진웅학생.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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