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일
 

3. 1인민봉기​

 

3. 1인민봉기는 조선민족의 자주독립의지를 내외에 과시한 전민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다.

조선인민의 거세찬 반일투쟁을 말살하며 저들의 조선강점을 영구화할 목적으로 실시된 일제의 무단통치는 조선인민의 쌓이고쌓인 민족적울분과 사무친 원한을 폭발시켜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확산되게 하였다.

평양에서의 대중적인 독립만세시위투쟁을 첫 봉화로 하여 타오르기 시작한 3. 1인민봉기는 3월 11일에 벌써 12개 도로 확대되였으며 3월 19일에는 충청북도에서도 투쟁이 일어남으로써 마침내 전국의 13개 도를 모두 포괄하게 되였다. 3. 1인민봉기의 급속한 확대로 온 나라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반일구국항쟁마당으로 전변되였다. 반일항쟁이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평화적인 독립만세시위투쟁은 점차 폭동적인 성격을 강하게 띠기 시작하였다.

전민족적인 3. 1인민봉기는 3월하순부터 4월상순에 이르러 절정에 달하였다. 이 시기 인민들의 폭력적진출은 국한된 일부 지역에서가 아니라 반일항쟁이 벌어지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였다. 3. 1인민봉기의 불길은 국내에서만 일어난것이 아니라 만주와 상해, 연해주, 하와이 등지에서도 세차게 타번지였다.

3. 1인민봉기는 조선민족은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민족이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지닌 민족이라는것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일본제국주의자들을 전률시켰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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