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8일
 

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머니가 계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입니다.》

오늘은 3. 8국제부녀절이다.

이날을 맞을 때면 우리 자식들은 어머니들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을 눈물속에 돌이켜보군 한다.

어머니없는 자기들의 생을 생각할수 없기에 어머니라는 소중한 그 부름을 가슴속 제일 깊은 곳에 간직하고 기쁜 일이 생겨도 괴로운 일이 있어도 남먼저 어머니를 찾고 부르며 달려가 안기는것이 자식들이다.

누구에게나 빨간별을 단 모습을 어머니에게 남먼저 보여드리려 지름길로 달음박질치던 유치원시절과 5점시험지에 새겨진 《어머니 보았습니다》의 글발을 기쁨속에 받아안던 소학교시절, 날이 저물도록 개울가에서 물고기잡이를 하며 들어오지 않아 어머니속을 태우던 장난꾸러기시절이 있었다.

자식을 키워보아야 부모마음 안다는 말이 있듯이 장난에 찬 그 시절에야 종아리를 걷어올리고 매를 안기는 어머니의 그 마음, 눈물속에 감추어진 뜨거운 그 사랑을 어찌 헤아릴수 있었으랴.

그 나날에는 손끝이 닳도록 자식을 돌보느라 힘겨우면서도 언제나 밝은 웃음을 짓던 어머니의 마음에,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끝없이 솟구치는 사랑의 밑바탕에 조국이라는 큰집이 자리잡고있는줄 미처 몰랐다.

돌이켜보면 한가지, 한가지의 음식마다에 사랑과 정을 듬뿍 담아 그릇들이 넘치게 생일상을 차려주던 어머니, 장난에 지쳐 곯아떨어진 어린 자식의 두다리를 김오르는 따뜻한 물로 정히 씻어주던 어머니의 인자한 그 품은 정녕 사심없고 변할줄 모르는 사랑의 요람이 아니였던가.

진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 낳아주고 키워준 그 사랑과 정은 불보다 뜨겁고 열렬한것이다.

자식들의 교양자, 스승이 되고 거울이 되여, 때로는 아픈 매도 들며 훌륭히 키운 자식을 조국앞에 내세우는데서 삶의 기쁨과 행복, 보람을 찾는 우리들의 어머니.

흐르는 세월속에 까맣던 머리카락이 다 희여져 백발이 되도록 자식들은 어머니의 그 사랑에 만분의 일도 보답을 못하건만 조국이 알고 인민이 아는 훌륭한 자식들을 키우는 우리 어머니들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이 따뜻이 보살펴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날을 제정해주시고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해마다 국제부녀절을 맞는 녀성들을 축하하여 황홀한 공연무대를 펼치도록 하시고 사랑의 선물도 가슴가득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이다.

그 품에서 오늘 우리 녀성들은 가정의 화목을 가꾸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가정의 꽃, 생활의 꽃, 나라의 꽃으로 향기를 풍기며 긍지높은 삶을 꽃피워가고있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그 사랑과 은정에 목이 메여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은 이렇게 심장으로 웨친다.

우리 어머니들을 안아주고 보살펴주는 자애로운 어머니당의 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온 나라 천만자식들이 안겨사는 위대한 어머니의 품이라고.

량강도 혜산시 주민 김남옥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