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9일
 

공화국의 10대최우수감독들 (6)

 

공화국의 4. 25체육단 남자력기감독 리철남은 지난해에 진행된 2017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와 제29차 여름철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신철범선수가 우수한 성과를 거두도록 함으로써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감독으로 선정되였다.

지난 기간 그는 4. 25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금메달 30여개를 비롯한 70여개의 메달을 쟁취한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력기계에 널리 알려져있었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4. 25체육단 감독으로 사업하면서 그는 세계적인 체육선수들을 키워내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왔다.

평상시 교수훈련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선수만이 우승의 금메달을 쟁취할수 있다는것을 자신의 실생활을 통하여 체험한 그는 선수들에 대한 훈련강도를 높이는 한편 경기지도를 과학화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리철남감독에게서 주목되는것은 선수의 육체기술적준비를 정확히 파악한 상태에서 경기지도를 책략적으로 능숙하게 진행하는것이다.

유능한 감독으로서의 그의 실력은 2017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가 진행되였을 때 뜻밖의 정황속에서도 신철범선수가 커다란 경기성과를 거둘수 있게 한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당시 선수권대회가 진행되는 뚜르크메니스딴에 도착한 그에게는 예견치 않았던 긴급한 정황이 조성되였다. 그것은 자기가 담당한 신철범선수가 도착하자마자 경기에 진입해야 하였기때문이였다.

그때 리철남감독은 신철범선수의 심리를 안정시키는 한편 상대선수들에 대하여 깊이있게 파고들었다.

그의 고심어린 연구와 노력끝에 빠른 시간안에 추켜올리기에 특기가 있는 신철범선수의 장점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경기전술방안이 완성되였다. 하여 신철범선수는 자기 몸무게급에서 2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 2017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돌아오는 신철범선수(오른쪽에서 첫번째) -


돌이켜보면 리철남감독의 높은 실력은 비단 신철범선수에 대한 경기지도에서만 발휘된것이 아니였다.

지난 기간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이며 공훈체육인인 박정주선수와 오금광선수, 최전위선수와 오강철선수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일수 있은것도 리철남감독의 능숙한 경기지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공훈체육인인 리철남감독은 오늘도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력기선수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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