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6일
 

공화국의 10대최우수감독들 (4)

 

공화국의 대외경제성체육단 레스링책임감독 박현철은 지난해 진행된 2017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와 2017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레스링 48㎏급경기에서 김선향선수가 순위권에 입선하도록 훈련과 경기지도를 잘하여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감독으로 선정되였다.

주체94(2005)년에 조선체육대학을 졸업하고 이곳 체육단에서 레스링감독으로 사업을 시작한 그는 아시아패권, 세계패권을 쥐는 훌륭한 레스링선수들을 키워낼 결심을 다지고 훈련지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그 나날에 그는 한금옥, 최정복선수들을 비롯한 여러명의 선수들을 국제경기무대들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녀자레스링강자들로 키워냈다. 그런것으로 하여 박현철감독은 우리 공화국의 레스링계에서 실력있는 감독으로 알려져있다.

박현철감독에게서 주목되는것은 선수의 육체기술적준비정도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맞게 훈련과 경기지도를 하는것이다.

김선향선수에 대한 훈련지도과정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김선향선수가 지난해 5월 인디아에서 진행된 2017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종합훈련을 진행할 때 박현철감독은 그가 일정한 수준에 올라서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자기 약점을 좀처럼 퇴치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간파하고 선향선수에게 약점을 퇴치할수 있는 방법을 원리적으로 가르쳐주었다.

그후 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서는 상대선수의 기술수법과 약점을 제때에 포착하고 그에 맞게 선향선수가 경기를 주동적으로 운영해나가도록 경기지도를 책임적으로 하였다.

지난해 8월 프랑스에서 진행된 2017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때에도 박현철감독은 김선향선수의 경기지도를 능숙하게 하여 그가 순위권에 입선하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여러명의 우수한 녀자레스링선수들을 키워내는 나날에 공훈체육인의 칭호를 지닌 박현철감독은 뜻깊은 올해에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기어이 금메달을 안아올 열의안고 오늘도 교수훈련지도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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