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24일
 

공화국의 10대최우수감독들 (3)

 

공화국의 4. 25체육단 물에뛰여들기감독 조정수는 두차례의 국제경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현일명선수를 키워낸것으로 하여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감독으로 선정되였다.

그가 현일명선수를 담당한것은 주체101(2012)년부터였다.

당시 현일명선수는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훈련을 제대로 할수 없는 형편이였다. 습득한 기술동작들을 부단한 반복훈련으로 숙련공고화하는것이 일반적인 훈련방법이였지만 부상당한 현일명선수에게는 이러한 방법을 적용할수 없었다.

이로부터 조정수감독은 훈련계획작성에 많은 품을 들이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는 단위당시간안에 훈련의 효과성을 높일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여 훈련계획을 세워나갔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훈련에서 될수록 반복을 피하면서도 동작수행의 정확성을 보장하도록 하는것이였다. 특히 훈련과정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잘못된 점을 제때에 바로잡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훈련에서 최대의 집중력을 발휘하도록 하여야 하였다.

조정수감독의 계획에 따라 훈련에 진입한 현일명선수는 몇달후부터는 국내경기들에 출전할수 있게 되였으며 여러 경기들에서 순위권에 입선하였다.

현일명선수는 지난해에 진행된 제29차 여름철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물에뛰여들기 혼성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금메달을, 제17차 국제수영련맹 세계선수권대회 물에뛰여들기 혼성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는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주체93(2004)년부터 4. 25체육단 감독으로 사업하고있는 조정수감독은 현재까지 현일명선수를 포함하여 여러명의 강자들을 키워냈다. 그들중에는 지난 기간 탄성판종목에서 우승을 양보하지 않은 홍철남, 윤성철선수들도 있고 최근에 10m고정판종목에서 순위권에 입선하고있는 김순범, 배국정선수들도 있다.

조정수감독은 오늘도 주관적인 욕망이나 결심만 가지고는 훌륭한 선수를 키울수 없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기고 자신의 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고있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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