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5일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길에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조선민족은 둘로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이며 조선은 영원히 하나이라는 확고한 의지가 억척같이 자리잡고있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조금도 없는 사람이라고, 그런 사람은 조선민족으로서의 자격도, 조선에서 살 자격도 상실한 목석이라고 하시면서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라고, 우리 일군들은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로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면서도 분렬의 고통에 신음하는 남녘동포들을 한시도 잊지 못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고 온 누리에 높이 떨쳐질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그려보시며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쌓아가신 어버이장군님이시였다.

주체85(1996)년 11월 력사의 땅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각에 비준하여주신 문건이 바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이였다고, 수령님께서는 몸이 편치 않으신 그때에도 밤을 지새우시며 두툼한 문건을 다 보아주시였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바꾸려고 여기에 친필비를 세우게 하였다고 하시였다.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야말 단호한 의지와 신념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외세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을 짓부셔버리시며 겨레의 통일대진군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의 숭고한 애국의지, 비범한 령도는 장장 반세기이상의 조국통일운동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눈부신 사변과 기적을 이 땅우에 펼쳐놓았다.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는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할것을 확약하는 6. 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그때부터 북남관계개선의 획기적국면이 열리였고 수십년세월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과 지맥이 이어져갔으며 삼천리강토에 자주통일의 열풍이 거세차게 휘몰아쳤다.

6. 15가 열어준 단합과 통일의 넓은 길을 따라 온 겨레가 자주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치는 속에 주체96(2007)년 10월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10. 4선언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쌓으신 불멸의 공적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리행되던 그 격동적인 나날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조선의 한 기업가를 위해 천금같은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신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고 남조선의 언론사대표단 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명쾌한 유모아로 민족단합의 진리를 깨우쳐주신 일화도 새겨져있으며 민속명절을 맞는 남녘의 각계 인사들에게 칠보산의 첫물송이버섯을 선물로 보내주시여 혈육의 정과 민족의 향취를 뜨겁게 느끼도록 해주신 은혜로운 사랑도 깃들어있다. 자주통일시대의 환희로운 나날들을 격정속에 보내면서 온 겨레는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의지와 신념을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하기에 오늘도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한생을 눈물속에 돌이켜보며 《김정일장군님은 조국통일운동력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김정일령도자님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온 생애를 바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북남화해와 협력, 자주적평화통일로 가는 6. 15활로를 열어놓으신것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업적들중 가장 큰 공적이다.》라고 격정을 터치고있다.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고귀한 한생을 애국애족의 길에서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은 무궁번영할 민족사와 더불어 찬란히 빛날것이다.

오늘 조국통일운동의 진두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지니시고 온 겨레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에로 이끌어나가시는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였던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길이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애국애족의 뜻과 의지를 높이 받들어 내외분렬주의세력들의 책동을 물리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반드시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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