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0일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마련하신 튼튼한 토대 (1)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고 전대미문의 반인륜적인 제재와 봉쇄책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품들여 마련하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세기를 이어오는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으며 오늘도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련일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혁명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민족자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나날 인민경제의 부흥기를 설정하시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축성하는데서 해결하여야 할 과업을 명백히 규정한데 기초하시여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당시의 조건에서 일제에 의하여 파괴된 공장, 기업소들을 정비복구하는것은 마비된 경제를 회복하고 나라의 경제생활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며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밑천을 마련하는데서 절박하고도 선차적인 문제로 나섰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세하에서 난관을 뚫고 파괴된 공장, 기업소들을 하루빨리 정비복구하는 길은 자력갱생하는데 있다는것을 통찰하시고 우리 인민이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된 자각을 가지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속에 자력갱생의 불길을 지펴주시는 한편 몸소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시여 현지에서 복구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세심히 가르쳐주시면서 로동계급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항일전의 군복차림그대로 주체34(1945)년 9월 평양곡산공장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신데 이어 10월에는 그처럼 그리시던 만경대고향집을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먼저 찾으시였다.

그날 강선제강소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제는 우리 로동계급이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제강소로동계급이 민주건국사업에서 선봉대가 되며 우리의 힘으로 제강소를 시급히 복구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이어가신 불면불휴의 로고속에 새 조선을 일떠세우는 우리 인민의 우렁찬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강선의 용해공들은 일제가 파괴하고 도망가면서 10년이 걸려도 일어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인 전기로를 자체의 힘으로 복구하여 주체34(1945)년 12월에는 첫 쇠물을 뽑아냈으며 평양철도공장(당시) 로동자들은 객차와 화차수리에서 기적을 창조하였다.




함경북도의 로동자들은 《우리의 힘으로 건국의 연기를 뿜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제철소와 제강소, 탄광, 광산들을 복구하기 위한 힘겨운 투쟁에서 높은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였다.

그리하여 주체36(1947)년초에는 강선제강소와 흥남비료공장, 수풍발전소와 황해제철소 등 800여개의 기업소가 정비복구되여 생산에 들어가게 되였던것이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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