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8일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하기 위한 선차적인 요구로 나선다. 그것은 조선반도가 65년간이나 정전이 지속되고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는 사정과 관련된다.

돌이켜보면 우리 민족은 너무도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왔다.

1945년 8월 일제의 패망과 더불어 해방을 맞이한 우리 겨레가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지게 된것은 참으로 통분할 일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지난 세기 50년대 전쟁의 참화는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웠으며 그후 오늘까지 우리 겨레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오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정전은 결코 평화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지난 수십년간 조선반도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언제 어느 시각에 핵전쟁이 터질지 알수 없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여왔다.

바로 그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핵위협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자위적핵억제력을 억척같이 다져왔으며 마침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완수하는 민족사적특대사변을 안아왔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막아보려고 감행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한 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극도로 악화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였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해마다 그칠사이없이 벌어지는 대규모전쟁연습들이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되는 화근이며 지금처럼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정세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나라의 통일은 고사하고 외세가 강요하는 핵전쟁의 참화를 피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제아무리 핵을 휘두르며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여도 우리에게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기에 우리 민족의 안녕은 굳건히 담보된다. 그러므로 북과 남이 마음만 먹으면 능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나갈수 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비단 북과 남의 당국에만 해당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전체 조선민족에게 부과된 중대하고 사활적인 력사적과제이다. 이 땅에서 대결과 전쟁의 위험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전민족적투쟁에 북과 남이 따로 있을수 없고 개별적인 계급과 계층이 따로 있을수 없다.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뜻깊은 올해를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을 가져오는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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