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1일
 

주체화,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실현된 순천메기공장 (1)​

 

공화국의 평안남도 순천시에는 능력이 큰 메기공장이 있다.

이 메기공장은 지금으로부터 두해전 평안남도에서 순천지구에 능력이 큰 메기공장을 잘 건설하여 도내인민들과 로동계급에게 사철 신선한 물고기를 생산공급할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도에서 자체로 건설한것이다.

순천시와 은산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안의 인민들과 순천화학련합기업소, 화학건설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과 기술자들은 수십개의 야외양어못들에 대한 바닥파기와 콩크리트기초치기, 배수로공사, 생산건물건축공사와 설비제작설치를 립체적으로 다그쳐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순천메기공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순천메기공장은 알깨우기 및 새끼메기기르기호동과 실내비육호동, 야외박막못으로 된 기본생산구역과 사료가공장, 메기훈제가공장, 랭동고를 비롯한 보조생산구역, 문화후생시설을 갖춘 후생구역 등으로 이루어졌다.

알깨우기 및 새끼메기기르기호동에는 수십개의 알깨우기병과 알깨우기탕크, 원형으로 된 어린고기못, 새끼메기기르기못들이 그쯘하게 건설되여 알받이와 알깨우기를 원만히 진행할수 있다.

2개 호동으로 된 실내비육호동과 기능성3겹비닐박막을 씌운 야외박막못들에는 매 못들마다에 물온도와 페하, 산소량을 실시간 현시하는 현시판과 야외조종반들이 설치되여 메기들의 친환경적인 조건을 충분히 보장하고있다. 특히 1만여㎡에 달하는 야외박막못안에서 한겨울철에도 못주위에 갖가지 남새들을 푸르싱싱하게 키워 종업원들에게 공급하는 등 생산면적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다.

양어못들에서 나오는 퇴수는 충분한 려과공정을 거쳐 자연흐름식으로 가열장에 흘러들어 27~30℃까지 가열된 다음 다시 양어에 재리용되는 물절약형양어체계가 세워져 언제나 물부족을 모르고 메기생산을 늘여나갈수 있다.

사료가공장안은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자체로 제작한 팽화기, 원료혼합기, 분쇄기, 선별기, 제분기 등의 능률높은 가공설비들로 꽉 들어찼는데 원료투입으로부터 출하에 이르기까지 흐름식생산공정으로 되여있다.

순천메기공장에서는 메기훈제품을 비롯한 메기가공품을 생산할수 있는 가공장과 저장능력이 큰 랭동고를 건설하여 생산과 가공의 일체화를 실현하였다.

공장에는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 연구사들이 새롭게 연구개발한 기술들이 도입되여 생산성과 효과성을 나타내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평안남도정보화관리국과 순천시전자업무연구소의 기술자들이 연구도입한 통합조종체계는 수십개의 양어못에 대한 물온도와 페하, 산소량을 실시간 감시하고 친환경적조건을 보장할수 있게 설비들을 자동조종한다. 또한 생산관리체계는 생산모의와 생산성분석, 배합먹이처방 등을 결심하고 업무활동을 지원하여 메기생산과정을 정량적으로 모의할수 있게 하는데 물 ㎥당 마리수와 증체률에 따르는 먹이소비량, 생산주기를 정확히 결정하고 양어의 집약도를 높이며 먹이소비량을 줄이면서 생산주기를 단축할수 있게 한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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