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1일
 

만능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이전 쏘련공산당 총비서사이에 단독회담이 진행된 어느해 12월에 있은 일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 회담이 결속단계에 이르렀을 때 외교관례에 없었던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쏘련공산당 총비서가 량손으로 책상을 짚고 일어나 위대한 수령님의 앞에 놓인 자그마한 수첩을 바라보는것이였다.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는 어버이수령님께 신기한 수첩속에 무엇이 있기에 면담발언요지도 없이 그 수첩만 놓고 각 방면의 문제들에 대하여 그리도 거침없이 말씀하시는가고 물음을 드렸다. 잠시후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여주시는 수첩을 뚫어지게 들여다보았다.

삼각표식을 하고 몇글자씩 적은것이 서너줄 되나마나한 자그마한 수첩,

이삼백페지가 실히 되는 두툼한 발언요지를 준비한 그로서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 현실이였다.

그날 저녁 연회장에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이렇게 고백하였다.

김일성동지, 당신이야말로 다재다능하신 절세의 위인이십니다. 나는 지금까지 세계 여러 나라 수반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당신같으신 만능의 위인은 처음 봅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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