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17일
 

절세위인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한평생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애석하게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어느덧 여섯해가 흘렀다.

자신의 한생을 다바쳐 조국과 민족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겨레의 그리움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비록 정세가 복잡하고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어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합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혁명의 매시기, 매 단계마다 조국통일과 관련한 로선을 제시하시여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의 밝은 앞날을 열어주시였다.

특히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조성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굳은 확신을 안겨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의 대용단으로 두차례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6. 15자주통일시대를 펼쳐놓으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정견과 신앙, 과거경력에 관계없이 한품에 안아 통일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시고 삶을 빛내주시였다. 통일의 길에서 공을 세운 애국렬사들은 물론 그 후대들에게까지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정은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킨 원동력이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조국과 민족앞에 남기신 귀중한 유산이며 통일강국의 찬란한 래일과 더불어 길이 빛날 고귀한 재보이다.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밝은 전망을 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업적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면서 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실 굳은 의지를 천명하시였으며 력사의 땅 판문점도 찾으시여 반통일호전세력의 전쟁광기를 꺾어놓으시고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올해 신년사에서도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 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시대를 영영 종식시키고 온 겨레에게 드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어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담보를 마련하시는 거대한 공적을 이룩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조국통일령도에서 우리 겨레는 자주통일의 밝은 아침을 보고있으며 평화번영의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앞당겨 열어나가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있다.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뜻이 맥박치고 주체적인 민족관, 통일관이 집대성되여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 때에만이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할수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앞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을 투쟁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오늘의 정세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내외호전세력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박과 전쟁도발책동은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

현 미행정부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내들고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그 무슨 《도발》로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는 한편 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 핵전략잠수함 등 악명높은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련이어 전개하고 전례없는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남조선의 현 당국도 각계층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쟁괴물인 미국의 《싸드》를 끌어들이고 판에 박힌 《북핵위협》나발을 불어대면서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제재와 북침핵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고있다.

포악무도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도발책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첨예한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해야 할 당사자는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하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반드시 열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이 민족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그것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민족은 두려울것이 없으며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찬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자주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