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5일
 

평화수호의 보검을 마련한 위대한 대승리​

 

지난 11월 29일에 진행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성공소식을 세계에 알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성명에는 이런 문장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것으로서 우리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다시금 엄숙히 성명하는바이다.》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무력의 사명을 명백히 말해주는 이 문구.

평화를 수호하려면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 침략으로 생겨나고 전쟁과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미제국주의가 살판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힘이 약할 때 차례지는것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리비아가 당한것과 같은 비극적운명이다.

이미 지난 세기 전반기에 벌써 총대가 약한탓에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망국노의 피눈물나는 설음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민족은 총대가 강해야 민족의 존엄과 주권, 평화를 수호할수 있다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과 인민은 지금까지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대비할수 없는 가장 장기적이고 가혹한 침략위협, 핵위협을 받아왔다.

미제는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 패전한 이후에도 아시아대륙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할 흉심으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연습을 해마다 미친듯이 벌리였으며 횡포무도한 핵공갈을 세기를 이어오며 끈질기게 감행하였다.

미국의 잔악무도한 핵전쟁도발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자면 강한 군사적힘이 필요하였다.

이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다같이 힘있게 밀고나갔다.

군력강화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나라의 국방력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의 길을 결심하시고 그 승리를 위한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여 드디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던것이다.

이 나날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나서군 했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병진의 길에서 추호도 물러서지 않았으며 국가핵무력건설의 목표들을 빛나게 점령하여왔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절대로 침해할수 없게 되였으며 세계는 실제적인 힘으로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담보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참으로 우리 공화국이 미제국주의의 침략과 핵위협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마련한 특대사변은 절세위인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천만군민이 이룩한 위대한 대승리이다.

지금 이 시각도 오만하고 뻔뻔스러운 미제는 눈앞의 현실을 애써 부정하며 우리 공화국을 감히 놀래워보려고 어리석게 발악하고있다.

그러나 희세의 천출명장께서 계시고 평화수호의 보검인 무진막강한 핵무력이 있기에 우리는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기세충천하여 미제의 침략과 위협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련전련승의 장쾌한 뢰성들을 더 높이 울려갈것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부원 리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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