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5일
 

무엇을 위한 무기구입놀음인가

 

지난 11월초 미국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는 남조선을 행각하여 무기장사를 벌려 엄청난 리득을 따낸 트럼프를 두고 《최고판매원》이라고 단죄한 기사가 실리였다.

세상사람들은 물론 미국내에서도 비난과 조소를 받고있는 이 무기장사놀음을 놓고볼 때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갖은 사기와 협잡, 공갈로 억대의 재부를 긁어모은 장사군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한 트럼프보다도 미국산무기구입에 갖은 열성을 다 부린 남조선당국의 태도이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괴뢰들과 체결한 미국산 무기구매계약에 따르는 돈은 무려 14조원에 달한다.

남조선언론에 따르면 이것은 괴뢰들이 지출하는 국방비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막대한 비용이라고 한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야만적인 군사적위협공갈책동으로 일촉즉발의 상태에 놓여있다.

온 한해동안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해온 미국은 얼마전에도 한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군사장비들이 집중되여있는 핵항공모함 3척을 동원하여 조선동해에서 대규모의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에 광분한데 이어 수백대의 전투기들을 동원한 사상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다.

이런 전쟁광신자들에게서 핵전쟁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이는 괴뢰들의 행위는 외세와 공모하여 기어이 민족의 운명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외에 다름아니다.

이제 이 땅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기필코 핵전쟁으로 화할것이며 그 피해당사자는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대통령》선거에 뛰여든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미국에 노(NO)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했던 발언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그러나 괴뢰당국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과 동떨어진 그 무슨 《북핵페기》주장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북남관계개선에 역행하는 친미굴종행위로 일관하고있다.

현실은 현 괴뢰당국이 집권기간 동족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낸 박근혜《정권》에 분노하여 떨쳐일어난 초불민심을 우롱하고 기만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괴뢰당국이 《굳건한 한미관계》와 《대북공조》를 떠들어대며 상전의 가랭이에 붙어 《대북제재》와 군사적압박소동에 무턱대고 추종하지만 미국의 속심은 다른데 있다.

미국에 필요한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긴장상태완화가 아니라 전쟁위기를 고조시킴으로써 그를 명분으로 남조선에 수많은 군사장비들을 팔아 배를 불리우고 저들의 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것이다.

력사는 한피줄을 나눈 동족보다 외세를 중시한 남조선의 력대 집권세력의 극악한 사대매국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괴뢰당국은 우리 공화국의 달라진 전략적지위를 똑똑히 보고 반민족적인 외세추종에서 벗어나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서 모든것을 대해야 할것이다.

정세전문가 신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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