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0일
 

쇼뺑, 프리데리끄 프란찌쉐끄의 피아노련습곡 제3번 미대조에 대하여

 

《리별》의 곡으로 유명한 쇼뺑의 피아노련습곡 제3번은 성악곡으로도 널리 전해지고있다.

작품의 주제선률은 다감하고 슬픈 노래이다.

《리별》이라는 표제는 왈쯔작품에서도 볼수 있는데 그와 대비한다면 왈쯔의 《리별》은 보드진스까야와의 결렬로 인한 심리적아픔의 애상적인 표현이라면 이 련습곡의 《리별》은 조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흘리는 아름답고 숭고한 감정정서의 반영이라고 할수 있다.

악곡의 중간부에서는 토카타(환상적이고 즉흥적인 건반악기를 위한 곡)풍의 충동적이며 정력적인 리듬을 가진 양상이 놓이면서 앞뒤부분들의 가요적서정성을 한층 돋구어주고있다.

작품은 내성부의 잇기와 선률성부를 화음음들과 력도상 차이나게 연주해야 할 기술적과제도 제기하고있다.

쇼뺑이 이 련습곡을 작곡하고서는 친우의 팔을 잡아쥐고 《...오! 오! ... 나의 조국이여!》라고 웨쳤다고 하는 일화도 있듯이 그는 자기의 조국을 열렬히 사랑한 세계적인 작곡가의 한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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