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23일
 

《노래하라 전선길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조국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생결단의 길,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였습니다.

주체94(2005)년에 창작된 가요 《노래하라 전선길아》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헤쳐가신 선군장정의 길을 뜨겁게 노래한 선군시대의 명곡이다.

가사의 1절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자욱자욱을 되새겨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뜨거운 추억을 눈내리는 설날에 찾으신 초소와 비내리는 봄날에 찾으신 고지에 비겨 절절하게 노래하고있다.

가사의 2절에서는 인민들에게 더 좋은것을 더 많이 안겨주시기 위해 쪽잠으로 피로를 달래시고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시며 새해의 첫 아침부터 12월의 마지막날까지 명절날, 휴식일이 따로 없이 이어가신 어버이장군님의 전선길의 그 로고를 그이께서 넘으신 험한 령과 그이께서 앉으시였던 잔디밭에 비겨 진실하게 보여주고있다.

가사의 3절에서는 아무리 많은 글을 쓴대도 다 담을수 없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업적을 길이 전해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다.

특히 가사에서는 《예서 어디냐》, 《저기 아니냐》와 같은 수사학적물음문으로서 전선길에 대한 깊은 사색을 매력있게 이끌어내고있으며 《나날》과 《선군혁명실록》, 《자욱》과 《선군령도리정표》와 같은 표현들을 재치있게 련결시켜줌으로써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업적을 폭넓고 깊이있게 펼쳐보이고있다.

12/8박자의 도대조에서 울리는 사색적이며 지향적인 가요의 선률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에 대한 형상을 깊은 서정속에 감명깊게 안겨주고있다.

특히 첫째, 둘째 악단들에서의 반복되는 리듬투와 동도진행의 반복, 넷째 악단내부에서의 반복성을 가진 계속적인 상승진행 등 선률적특징들은 가사의 사상정서적내용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가요는 안고있는 사상예술적감화력으로 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업적을 길이 전하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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