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25일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비물질문화유산 (15)​

 

시중호감탕치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있는 약수와 온천, 감탕과 같은 자연수단을 치료에 적극 리용하기 위한 대책도 세워야 합니다.》

시중호는 강원도 통천군 강동리와 송전리사이에 있는 바다자리호수로서 면적은 2. 94㎢이며 길이는 3. 5㎞, 평균너비는 0. 8㎞이다.



시중호라는 이름은 호수기슭에 있던 《시중대》라고 부르는 정각에서 유래되였다.

시중호의 바닥은 두께 4~5m의 감탕층으로 되여있으며 바다쪽에는 모래가 깔려있다.

시중호의 감탕은 1955년-1956년에 처음으로 탐사분석되였으며 그때부터 귀중한 자연치료자원의 하나로서 치료사업에 널리 쓰이고있다.

감탕의 색은 검은 재빛이며 냄새는 없다.

시중호감탕은 여러가지 원인의 관절염, 간질환, 만성담낭, 만성위염, 위 및 십이지장궤양, 만성대장염, 외상 및 수술후유증, 신경계통질병과 부인성질병들에 대한 치료에서 효과가 크다.

방법으로서는 목욕통에 일정한 량의 감탕과 물을 넣고 온몸 또는 일정한 부분만을 잠그는 방법, 전기치료, 초음파치료, 광선치료와 병합하는 방법 등이 있다. 보통 42~50℃로 덥혀서 쓰지만 그대로 쓰기도 한다. 한번에 20~25분정도씩 날마다 또는 하루건너 한번씩 하며 총치료회수는 12~15번이다.



효능높은 시중호감탕은 공화국의 수많은 료양지들과 중요 병원들에도 운반되여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무병장수에 적극 리용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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