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2일
 

재앙을 몰아오는 《싸드》추가배치책동​

 

얼마전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남조선당국에 《싸드》발사대를 다시 추가로 배치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미 남조선에 《싸드》발사대를 들이밀고도 모자라 추가로 더 배치하려는 미국의 이러한 망동은 가뜩이나 달아오른 조선반도의 정세를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넣는것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층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오늘 남조선에서 《싸드》배치반대는 일치한 민심으로 되고있다.

이미 《싸드》가 배치된 성주군과 김천시의 투쟁단체들과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매일과 같이 서울과 경상북도에서 집회와 시위들을 벌리며 《싸드》발사대추가배치계획을 걷어치우고 환경영향평가와 《싸드》장비들의 가동을 즉시 중단하며 불법적인 《싸드》배치과정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주로총, 참여련대, 녀성단체련합 등 각계 단체들도 《〈싸드〉는 북의 미싸일을 막을수 없고 오히려 조선반도를 전쟁위험에 빠뜨리는 괴물이다》, 《미군은 전쟁연습 중단하고 〈한〉반도에서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투쟁기운을 고조시키고있다.

특히 남조선에서는 트럼프가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폭언을 줴친 후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더욱 광범히 전개되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우리 민족의 운명과 조선반도의 평화는 안중에도 없는 가증스러운 침략세력인 미국과 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의 산물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싸드》배치에 대해 남조선의 《안보》를 위한것이라고 광고하고있지만 그것은 허튼수작이다. 《싸드》배치가 남조선에 가져다주는것이란 전쟁위기의 증대와 생명안전에 대한 극도의 불안, 막대한 경제적손실뿐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요구에 따라 《싸드》배치에 팔걷고나서고있는것으로 하여 이미 남조선은 주변나라들의 주타격대상으로 되였다.

현재 남조선이 《싸드》배치로 당하는 경제적손실도 막대하다. 대표적실례로 《싸드》부지를 제공한 롯데그룹이 중국의 보복조치로 하여 당한 손실액은 이미 5억US$에 달한다. 몇달안으로 그 피해액은 10억US$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요격성공률》이 어쩌니저쩌니하고 그 무슨 《민심여론》과 환경영향평가결과에 대해 떠들며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지만 남조선에는 그것을 믿는 사람도 없다.

내외가 일치하게 평하고있듯이 《싸드》로는 갈수록 지능화, 정밀화되고있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들을 절대로 막아낼수 없다. 세계의 많은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의 《싸드》를 가지고 《북의 미싸일들을 요격한다는것은 황당한노릇》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괴뢰들이 미국을 믿고 아무런 쓸모도 없는 《싸드》에 기대를 걸며 설쳐대다가는 비참한 개죽음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싸드》배치는 죽어도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사생결단의 각오로 투쟁에 떨쳐나선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오늘의 투쟁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우리 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넣는 전쟁괴물인 《싸드》를 몰아내기 위한 대중적투쟁에 한사람같이 궐기해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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