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6일
 

대성산유희장에 깃든 사연​

 

새로 개건된 공화국의 대성산유희장으로는 수도의 근로자들뿐아니라 전국각지의 어린이들과 근로자들, 외국의 벗들이 찾아와 휴식의 한때를 마음껏 즐기고있다.



유구한 력사와 아름다움을 지닌 대성산이 인민의 즐거운 웃음 넘쳐나는 유원지로 더욱 아름답게 전변될수 있은데는 뜻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미제가 일으킨 판문점사건으로 하여 우리 조국땅에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주체65(1976)년 9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어느 한 중요건설장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65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되는 다음해를 계기로 학생들과 어린이들의 지덕체교양에도 이바지하고 또 오래 두고 기념할수 있는 선물로서 유희공원을 하나 꾸려볼가 하는데 동무의 생각은 어떤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나라의 정세가 극도로 긴장한 때에 유희공원건설을 한다고 생각하니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의 마음을 헤아리신듯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수도시민들의 건강과 문화적인 휴식을 위하여 현대적인 유희공원을 꾸리실것을 구상하여오시였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일을 잘하지 못하다나니 아직까지 수령님의 구상을 실현하지 못하였는데 이것이 가슴아프다고 나직이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지난해초부터 수령님께서 구상하시는대로 평양에 훌륭한 유희공원을 하나 꾸릴것을 결심하고 여러가지로 생각해보았다고, 동무에게 다른 나라에 가면 그곳에 꾸려놓은 유희공원들을 돌아보고 오라고 과업을 준것도 바로 그때문이였다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의 머리속에는 한해전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다른 나라들을 돌아보던 때의 일이 불현듯 떠올랐다.

그때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에게 그런 과업을 주신것이 다른 나라 도시들에서 유원지나 공원을 어떻게 꾸리며 관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고 좋은 경험이 있으면 앞으로 참작하라는 의도에서였다고만 생각하였다.

때문에 그는 다른 나라에 꾸려진 유희공원들을 보면서도 그러한 유희공원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는 맞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었다.

일군이 한해전 일을 두고 죄송스러운 심정을 금치 못하고있는데 위대한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건설장의 대기를 뒤흔들며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유희공원설계안을 한번 만들어보시오. 자재나 자금에는 조금도 구애되지 말고 통이 크게 해보시오. 수령님의 구상을 실현하는 일이고 인민들을 위한 일인데 무엇을 아끼겠습니까. 통이 크게 하시오. …

훌륭히 꾸려진 유희장에서 행복의 웃음꽃을 한껏 피울 인민들의 밝은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였다.

이렇듯 우리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를 안겨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시기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기울이신 우리 장군님의 고결한 충정에 떠받들리여 그처럼 정세가 엄혹했던 때에 대성산유희장건설이라는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성산유희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하도록 하시고 이 사업을 진두에서 이끌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마련된 대성산유희장에서 우리 인민들은 오늘도 웃음속에, 행복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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