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6일
 

사연깊은 저녁식사시간

 

주체87(1998)년 10월초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대홍단군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군내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은 농업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하여 감자농사에서부터 혁명을 일으키려고 한다고, 이제부터는 자신께서 책임지고 감자농사에 큰 힘을 넣으려 한다고 하시면서 감자농사혁명을 일으키는데서 대홍단군이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날 저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낮에 동행하였던 도와 군의 책임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대홍단에 온김에 동무들과 저녁식사나 함께 하자고 불렀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식탁으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오늘 저녁에 식사를 함께 하며 감자농사이야기나 나누자고 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음식그릇들을 일군들앞에 밑어놓아주시며 감자는 건강에 아주 좋은 장수식품이요, 많이들 드시오라고 웃으며 교시하시였다.

식탁에는 여러가지 감자음식이 놓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료리는 어떻게 만든것이고 저 음식은 맛이 어떻다는것을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감자가 인체에 어떻게 좋으며 다른 알곡작물에 비해 어떤 특성과 우월성을 가지고있는가를 전문가보다 더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하시였다. 또한 감자음식은 어떻게 만들어야 제맛이 살아나고 먹기가 좋은가 하는것도 실례를 들어가며 가르쳐주시였다.

어느 사이에 식사좌석은 감자가공문제, 감자농사문제를 토의하는 자리로 변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자농사와 감자가공을 공업화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시느라 저녁식사도 제대로 들지 못하시였다.

사실 이날 저녁의 감자음식상은 그이께서 일군들에게 감자음식의 진맛을 알게 하고 감자료리방법도 가르쳐주어 인민들의 식생활을 높이는 사업에서 일군들의 안목을 틔워주시기 위하여 마련하신것이였다.

진정 저녁식사시간마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하여 마음쓰며 보내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식사시간까지 바쳐가시며 감자농사혁명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는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에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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